토론이 열리고 말고는 일정따라서 바뀌든지, 상황이 안되면 못하는것이고..
아니면 이재명 전문 영역 말 바꾸기로 넘어가면 되는데,
예를 들면 체포동의안 포기하겠다고 했다가 체포동의안 포기를 포기하는식으로 구러친거처럼 하는 능구렁이 짓도 있는데..
일단 다른 핑계대는거 자체는 빤스런이라고 봐야함.
확실히 정치감각 실종되고 맛간듯.
토론이 열리고 말고는 일정따라서 바뀌든지, 상황이 안되면 못하는것이고..
아니면 이재명 전문 영역 말 바꾸기로 넘어가면 되는데,
예를 들면 체포동의안 포기하겠다고 했다가 체포동의안 포기를 포기하는식으로 구러친거처럼 하는 능구렁이 짓도 있는데..
일단 다른 핑계대는거 자체는 빤스런이라고 봐야함.
확실히 정치감각 실종되고 맛간듯.
대통령이 야당 대표랑 한번도 대화를 하지 않았다며? ㅎㅎㅎㅎ
소통하는 대통령된다고 하더니 말야... ㅎㅎㅎㅎ
'소통하는 대통령' 공언하더니…가려진 출근길, 멈춰선 문답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080&pDate=20221121
다음은 대통령실 소식 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부터 출근길 약식회견, 이른바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태" 때문이라고 했는데 지난주 MBC 취재기자와의 설전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기자실 쪽에서 청사 로비를 볼 수 없도록 가림막까지 세워졌습니다. 이제 기자들이 윤 대통령의 출근길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약식회견이 대통령실 용산 이전의 중요한 이유라고도 강조해 왔습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지난 8월 17일) : (약식회견은) 제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잠정 중단이라곤 해도, 당초 취지 설명과는 달라진 셈입니다.
[(지난 3월 20일) : 집무실의 1층에 프레스센터를 설치해서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공개되는 걸 막기 위한 가림막이라며 약식회견과는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설치된 지 하루 만에 약식회견이 중단되면서, 가림막 역시 사실상 언론의 접근 자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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