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정권을 잡을때마다 gdp증가율 등을 봤을때 경제가 씹창나는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님.
보수는 기본적으로 쩐주 자체가 재벌들이고, 재벌들이 소유한 언론사를 통해 선거를 하는 애들임.
재벌덕에 선거에서 이겼으면 당연히 쩐주에게 보답을 해야하는게 인지상정이고, 부자감세 정책같은게 처나오는것.
거시경제학에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기본 원리는 바로 총수요의 증가임. 돈이 많은 사람들은 한계소비성향이 매우 낮기 때문에 100만원의 소득증가가 부자에게 발생하면 총수요 증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에게 100만원의 소득증가가 발생하면 필수재 구입을 위해 돈을 다 소비하고 이로인해 경제가 돌아가는 구조임.
보수는 극소수의 재벌들에게 신세진게 많기 때문에 국가경제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이 오는것을 알면서도 극소수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그로인해 경제가 씹창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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