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쳐먹고.. 이집 저집.. 쌀 퍼주고.. 댕기냐..
이 미친새끼야.. 술 주정도 적당히 해야지..
우리 집도 쌀이 부족해서.. 허리띠 졸라매야 할 판국에..
모지리도 이런 모지리 새끼가 없네..
그네 타던 춘향이 생각나네..
술 쳐먹고.. 이집 저집.. 쌀 퍼주고.. 댕기냐..
이 미친새끼야.. 술 주정도 적당히 해야지..
우리 집도 쌀이 부족해서.. 허리띠 졸라매야 할 판국에..
모지리도 이런 모지리 새끼가 없네..
그네 타던 춘향이 생각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