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사입니다.
MBC는 국가 제4권력기관으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특히 검사의 위법한 공권력 행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가수 학폭 사건은 공소시효 끝났고 법원 판결 끝났습니다.
왜 실화탐사대에서 방송합니까?
황영웅 가수 사건과 똑같이, 경남도청 7급공채 성적조작 사건은 공소시효 끝났고 법원 판결 끝났습니다.
그러나 MBC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면 검찰이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덕분에 부정합격자가 사무관 서기관 해먹고 떵떵거리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은 공소시효 종료되었다고 핑계대지 말고 황영웅 가수와 똑같은 잣대로 취재해서 방송해 주세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검찰총장 재직중 공수처에 직무유기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었고, 경찰은 최종적으로 '공소권 없음' 처분했습니다.
저는 경찰의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고 또한, 부모님께서 세상을 떠나 성적조작의 진실을 밝히는 것을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강동원 前검사, 김혁규 前경남도지사에게 사과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서울시 서초동 강동원법률사무소 찾아가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강동원 前검사는 저를 서초경찰서에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고, 저는 2023.3.26.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만약, 경남도청에서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을 하지 않았고, 창원지검 97진정제521호 강동원 검사가 사건을 은폐한 것이 아니다면 스토킹 범죄가 성립하고 저는 아주 나쁜놈입니다.
그러나 창원지검 강동원 검사, 정병하 검사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것이 사실이면 공소권이 없어서 수사는 하지 않더라도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부정합격자를 색출해서 '합격취소처분'을 해야 법과 원칙에 맞지 않습니까?
서초경찰서는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부정합격자를 색출해서 국민에게 공개하고 '합격취소처분'을 하도록 경찰의 의무와 권한을 행사할까요?
저는 서초경찰서에 필적감정서 5부를 제출했습니다.
서초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하여 5부의 필적감정서 중에서 어느 감정서가 허위감정서인지 사실관계를 조사할까요?
MBC는 부정합격자가 사무관 서기관 해먹는 '요지경 세상' 구경만 하지 마시고 언론사 본연의 책임을 다하기 바랍니다.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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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연을 읽어 보시고 <남의 운명을 바꾼 것이 사실이면 '사과'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사람답게 살자>고 강동원 변호사를 설득해 주세요.
◇ 공무원시험 공부한 동기
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공사판 잡부, 공장 잡부, 고기잡이 어부, 아파트 경비원 등 온갖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했으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 엄마도 공사판에서 다라이에 모래를 담아 머리에 이고 피땀흘려 일을 했습니다.
학교 가면 선생님이 거의 매일 '육성회비 언제까지 낼 거냐' 독촉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 했으며 공부가 싫었고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공고 3학년 때 공장에 실습나가 12시간 주야2교대 일을 하다가 일이 힘들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수학, 국어 포기하고 학력고사 응시해서 간신히 전문대 들어갔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9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주)샤니, 양산 범어리 대동아파트 경비원, 신발 공장, 페인트 공장 등에서 1년 중에 6개월은 알바하고 6개월은 학원,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6개월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서면학원, 혜화문리학원, 부일학원, 영남학원, 대한고시학원 등을 돌아다니며 죽기살기로 8년간 반복하며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검찰이 고의적으로 은폐한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
창녕군청 박홍곤(축산자원팀장), 이진규(기획예산담당관), 서경도(前도천면사무소), 이정희(前남지읍사무소), 김양득(前창녕군청 행정과) 5명은 검찰이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인입니다.
위 5명은 97.9.7.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 시험관리관으로 참석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업무담당자는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약140명의 공무원에게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사인하라>고 교육했습니다.
그런데 위 5명은 검찰과 법원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위증하여 사건은폐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서명과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답안지를 위조할 목적으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함
◇ '신'은 검사에게 사건을 조작해서 '남의 운명을 바꿀 권한'까지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세월이 흘러흘러 무려 25년이 지났습니다.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부정합격자, 담당검사 등 사건관련자가 사과하면 용서하려고 합니다.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98.1. 최초로 수사한 창원지검 강동원 검사(現강동원 법률사무소.서초동)를 2022.12. 16.부터 찾아가서 '사과하라'고 사정하고 설득했습니다.
창원지검(97진정제521호) 강동원 검사, 정병하 검사, 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 윤석열 검사(現대통령)는 저를 전과자 인간쓰레기로 만든 주역입니다.
저는 성적조작에 항의하다 징역살이 2번, 집행유예 1번으로 전과3범의 인간쓰레기로 전락하였고 죽지 못 해 개돼지처럼 목숨만 부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과'라도 받을 수 있도록 강동원 변호사 설득 좀 해주세요.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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