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컴퓨터에서 나온 문서가 있는데...
파일 이름은 '골프 잘치기'으로 돼 있는데 이 안에는 이른바 천하동인 1호의 숨겨진 몫을 찾는 문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그 몫이 누구 것이다 여러 말들은 있었지만 문건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 '골프 잘치기'란 파일 제목의 문서가 만들어진 건 지난 2021년 3월 29일이라고 합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면서 유동규 컴퓨터에서 찾은 것인데...
김만배의 천하동인 1호의 지분 절반 가량을 천하동인 4호의 남욱이 갖는다고 적혀 있다고 하네요...
검찰은 김만배의 지분 일부를 남욱 것처럼 해서 정진상, 김용, 유동규 등 이재명 측이 받아가려 한 증거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김만배에게 확인받으려 유동규가 확인서의 초안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만 김만배에게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또한...
김만배가 대장동 사업자들과 이재명 측에게 지분을 넘길 방법을 논의한 202년 10월 26일 당일과 그 전날에 정진상과 통화를 한 사실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 당일은 6분 44초간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 통화를 포함해 김만배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정진상과 29차례 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 났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별... 무소불위 검찰 새끼들...
정말 미친 개또라이 입니다...
아니...
'남욱'이 김만배 지분의 절반을 가지고 있다고....
'골프 잘치기'라는 파일을 유동규가 만들었다고...
그것이 이재명 것이라는 증거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나오는 신박한 생각인가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지분 넘길 방법을 논의한 날 6분 44초 통화했다는 건 뭐하러 꺼낸 말일까요?
근 1년간 29차례 통화를 한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
그걸 뭐하러 꺼낸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정말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
별별 개소리만 할 뿐이네요... 어휴...미친 새끼들...
타임머신이라도 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요? ㅎㅎㅎㅎ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어쩌다 그걸 또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에구...
5년 참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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