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한·미·일 동해상 훈련에 대해 국방참사니 극단적 친일행위라고 떠들고 있는데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동맹은 물론 한미일 3자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북한 주민 10명 중 7명이 심각한 식량난에 시달리며 배를 곯고 있는데 올해만 미사일 도발로 1兆원을 하늘로 날리는 짓을 하며 도발을 하여 오고 있다. 이런 북한의 미친 도발행위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이 너무나도 중요하게 되었다.
이런 북한의 극악무도한 도발 상황을 보고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라는 국정 기조의 외교 노선 아래 우리가 책임감을 갖고 북한 문제를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이 최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런 내용을 강조한 것도 '북한의 도발이 윤석열 정부의 한미동맹 강화 노력과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방해하려는 시도'란 미국 조야의 제언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미일 3국의 공조를 흔들려는 의도로 운석열 대통령은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3국 안보 협력을 거듭 강조한 것과 한·미·일 군사 훈련을 두고, 이재명이 "극단적 친일행위"라며 "독도 근처에서 왜 이런 훈련을 하는 것이냐고 한 것"을 겨냥한 측면도 있다는 것이다.
한·미·일 군사훈련은 문재인 정권 때인 2017년 10월 한·미·일 국방장관이 합의한 것을 문재인이 북한 눈치보기로 하지 않은 것을 윤석열 정부 들어서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재명의 주장대로라면 문재인이 극단적 친일행위를 한 것이다.
이재명은 북한 주민 10중 7명이 배를 곯고 있는데도 김정은은 한 발에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달하는 미사일을 쏟아 붓고 있는 것에는 한마디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북한의 도발과 중국의 동북공정에도 제대로 대응도 못하면서 한미일 군사훈련에 시비를 거는 모습은 대한민국의 야당 지도자가 아니라, 친북·친중 인사나 할 짓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은 이미 과거가 된 친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고, 현재 진행형의 매국노들인 친북·친중주의자들을 규탄해야 하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중요 위치에 있지 못하도록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막아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는 자이며, 한·미·일 군사훈련을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친일행위니 국방참사니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엇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는 것으로 무식의 소치가 잘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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