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 대해 많은 당원들이 제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당 윤리위원회는 송망이 처분만 하고 있으니 당내에서 반발들이 나오고 있든 것이다. 이왕
반발과 윤리위원회에 대해서 막말 비난을 들을 봐엔 추상같은 위엄이라도 보여주기라도 하지 이게 뭡니까?
당심이 천심이다. 일부 당원 빼고 대부분 당원들은 이준석과 유승민 그리고 하태경과 김웅 등에 윤리위원회가 추상같은 위엄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술에 물탄듯이 어물쩍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추상같은 위엄을 보여줘야 하는 사안도 있는 것이다.
당원이라면 선당후사를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 선당후사 정신을 훼손하는 자들에게는 추상같은 위엄을 보여줘야 하는 것인데 윤리위원회가 송망이 처분만 내리니 징계에 대해서 비난을 듣는 것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준석 라인들의 해당행위를 언제까지 송망이 처분으로 일관하며 당을 흔들게 할 것인가? 지금 당이 혼연일치가 되어도 저 169석의 거대 야당과 맞서서 싸울까 말까한데 맨날 당내에서 불협화음이 나오니 당이 스스로 침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상태로 2024년 총선에서 여당으로서 과반수 획득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하는 당원들과 국민들이 너무 많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여당이 과반수를 획득해야 하는데 지금 이 상태로 가면 또 과반수 획득을 실패할 것이라고 염려들을 많이 하고 있다.
국민의 대표들이 국민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오히려 국민의힘을 걱정하고 있으니 거꾸로 된 상황에서 무슨 국민의 대표라는 것인지 참으로 아리송해이다.
당에는 여러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당연히 여러 말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거대야당으로 인하여 당이 가장 어려울 때인데 이런 때는 당을 위해서 자기 소신을 잠시 접어두고 당을 위해 온연일치의 모습을 보여야 당원이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뽑아준 국민의 대표 자격이 있는 것이지, 당원들이 당을 흔들라고 뽑아준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준석과 유승민에 지금 어려운 당을 마구 흔들어 그러잖아도 어려운 당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있다. 해당행위 자들에게 왜 당 윤리위원회가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송방이 처분을 하면서 두고두고 계속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 것인가?
해당행위자에게 대해서는 영구제명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 않는가? 아픈 상처는 단칼에 도려내지 못하면 더욱 아파지는 것이다. 이준석이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고도 자숙하기는 커녕 더욱 당 외부에 나가서 야당보다 더 당과 윤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런 자에게 송망이 처분만 내리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당원권 6개월 정지를 받은 자가 또 해당행위를 해서 징계를 받으면 가중 징계를 받아야 하는 것인데 1년 당원권 징계가 말이 된다고 이런 징계 처분을 해서 당내 분란을 유발하는 것인가?
이왕 징계의 칼을 뽑았으면 단칼에 악소리도 못하게 칼을 휘둘러야 하는 것이다. 여러 번에 걸쳐서 칼을 휘두르면 휘두르는 사람도 상처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준석에 대해서 제명 처분을 해서 당에서 반발이 일어나지 말게 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반발하는 세력들을 모두 해당행위자로 간주하고 이들에게 대해서도 입을 다물게 모두 강력한 징계의 마스크를 씌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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