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감싸려고 시민구단을 쉴드를 칠수가 있을까요?
시민구단은 인기가 없어서 기업 광고 못받습니다
인구 300만 수도권 대도시 인유도 월급 밀리고 스폰서가 시장한테 더이상은 못해먹겠다며 대판 싸우고
관뒀습니다. 홍보효과 하나도 없다고
다른 도시는 공무원 쥐어짜서 100억 시민주 공모도 해서 마련한 돈도 몇년안에 자본잠식됩니다
돈 벌 곳이 없습니다
성남도 창단 인수 한다니까 시민주 30억 목표에 겨우 6억 모이고 인수와 동시에 부도 난다 소리들었어요
30억 ~40억 스폰 기업 찾으려는데 성남시에서 단 하나도 하겠다는 곳 없었습니다
두산건설 부지 그거 이재명 시장 이전에도 부담스러워서 허가 못내줬고
이재명 시장도 원상복구 명령 하던 곳입니다
시민구단에 마가 꼈는지 인유 같은 경우는 공무원을 사장으로 내려보내서 자기 집 담보로 잡고
돈 빌려서 월급 주고 그랬는데요 월급이 체불 되는 와중에도 룸살롱 가서 카드깡 하다 걸렸습니다
2016년 성남 fc 자체수익 목표는 20억~30억입니다
운영비 160억인데 지자체 영업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성남 fc 인수하라고 난리치던 한줌팬과 시의회가 공범입니다
실패할게 불을 보듯 뻔하고 타 시도민구단 죄다 세금, 준조세, 공공기금, 스폰을 가장한 우회 준조세
이런걸로 운영하는데 성남만 다를 거라고 판단한 게 잘못이죠
이재명 시장도 인허가에 부정적이었는데 그랬던건 성남 fc 가 돈을 오지게 못벌어서입니다
솔직히 축구 선수 억대 연봉 마련해주는게 복지입니까? 사회 공헌이예요?
이거 죄다 해체해야지 왜 세금 아깝게 돈을 들여서 맨날 돌아가면서 정치와 엮이고
인기는 없고 공무원 강매, 지역기업 준조세 강매 해가며 운영해도 돈 없는 거지구단 소리 들어가며
세금만 100억~150억 그 와중에 농협에서 시즌권 5억치를 뿌려도 보는 사람이 없어서
수요예측을 잘못했다느니 하면서 돈 내고 보는 놈만 바보 만드는데도 구단 가치는 바닥이고
처음 이재명은 시민구단 인수 못하겠다 한걸 그대로 밀고 나갔어야 했는데
한줌도 안되는 축구팬 그 축구팬들은 k3 라도 보러갈 애들인데
그냥 무시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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