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MBC가 보도도 하기 전에 뉴옥에서 있었던 일을 어떻게 알았는지부터 밝히기 바란다. 이것을 밝히지 못하면 박홍근과 MBC의 정언유착이 있었고, 박홍근의 공작으로 이번 뉴욕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허위방송을 내보낸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MBC 제3노조 측은 25일 민주당과 MBC 간의 '정언 유착' 의혹이 있다며 진실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풀 기자가 MBC의 A카메라 기자였는데, MBC가 첫 보도를 하기도 전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당 공식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관련 발언을 하고 나온 경위가 의심스럽다고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회의 발언은 MBC 보도가 아니라 SNS 동영상을 보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MBC 기자가 촬영한 영상이 MBC 보도 이전에 다른 루트로 먼저 유포됐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MBC 기자가 자기 밥그릇을 남에게 주었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 된다고 이런 거짓 해명을 하는 것인가?
MBC 기자가 특종감을 남에게 주었다는 것은 기자로써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인데 이런 특종감을 MBC보다 SNS 상으로 빼돌려서 MBC의 특종을 놓치게 했다는 것을 누가 믿을 수 있다고 이런 엉떠리 해명을 하는 것인가?
민주당은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해명을 할 것이 아니라. 박홍근 원내대표가 어떻게 MBC 보도 전에 알고 있었는지, 누구에게 이런 특종 소식을 들었는지만 밝히면 되는 것이다.
MBC는 누가 이런 특종감을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주어서 먼저 발표를 하게 한 후에 MBC가 자막으로 만들어서 보도한 것은 오전 10시 7분인데 박홍근은 오전 9시 30분에 정책조정회의에 들어가 이 사건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MBC 기자가 촬영한 영상으로 특종이 생명인 MBC가 먼저 SNS 상으로 내보내고 보도는 나중에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국민이 하나라도 있겠는가?
이 사건의 본질은 누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MBC의 특종감을 먼저 알렸는지, 민주당의 해명처럼 SNS 상을 통해 알았다면 이 특종감을 MBC 측 누가 SNS상으로 빼돌렸지만 밝히면 민주당의 공작인지 아닌지가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MBC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의 '정언 유착' 공작이 아니었는지는 박홍근 원내대표는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히면 된다. 이것을 밝히지 못하면 MBC와 민주당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짜고친 고스톱 공작의 산물이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비속어 발언의 실체일 것이다.
방송전에 이미 기자들이랑 정치권에 카톡이나 SNS로 이미 다 알려졌단다^^ 니놈들 보고 싶은것만 보지말고 다른것 좀 찾아서 봐라 ㅉㅉㅉㅉ 한심한 틀 ~~~~
진실을 말했다고 언론이 욕을 먹을 꺼리인가?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할텐데..
그런 기본적인 소양조차 없으니.. 참..
항상 언론 통제를 하고 싶어하는...
항상 언론 통제를 해야 하는 행동만 하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