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서방에서 푸틴을 독재자 악마화 하면서 부정하더라도...

푸틴은 도탄에 빠졌던 거지국가 러시아를 재건한 위대한 리더임...

 

 

러시아는 독재 국가가 아님...

자본의 이동이 자유롭고

타국으로의 여행등 신체의 이동이 자유롭고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임

 

 

러시아는 119개 민족으로 구성된 연방임

자치 공화국도 있지만 각 민족의 전통과 문화 언어를 탄압하지 않음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중 많은 수가 1980년대 사회주의 소련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언론의 영향이 큼..

 

 

현재 러시아를 이끌고 있는 정당은 통합러시아당이고

공산당은 야당이고 사회민주주의 공정러시아당도 야당임...

 

 

다들 알다시피 소련 해체후 러시아는 거지국가로 전락해

일본이나 부산이나 세계 각지 윤락업에 종사하는 곳에 러시아 여자들이 많았음

 

러시아 초기 생필품을 사기 위해서 길게 줄을 스는것은 기본이였고

 

그렇다고 살 수 있는 물품들도 많이 없었고 배급도 적었음...

 

그래서 러시아 국민들의 자존감은 땅바닥을 넘어 지하로 향했고

도시도 농촌도 활력을 잃었고 전문 직종 사람들은 더 많은 보수와

안정된 삶을 찿아 외국으로 빠져나감...

 

 

한때 러시아 보따리 상인들 대한민국 상품들 엄청나게 수입해갔음

그 영향으로 팔도 도시락면이나 초코파이등이 국민 간식이라 아직도 인기 최고고...

 

노태우때 빌려준 차관을 후에 현물로 갚았음..

차관을 현물인 전차. 장갑차. 대전차유도탄. 헬기등으로 일부 받았는데 그게 불곰 사업임

현재 대한민국 방산쪽 주력 수출품들 당시 러시아 무기 역설계 발전시켜 제작했다는데 나는 잘 모름...

 

러시아가 국내 전시형 로켓을 신형 로켓으로 줘다고들 하는데 나는 잘 모름... 

 

현재 러시아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나 국가에 대한 친밀도는 세계 최고임...

 

 

술주정뱅이 대통령 옐친의 뒤를 이어받아 푸틴이 집권...

푸틴 집권초기 별 볼일 없었으나 체첸과의 전쟁으로 존재감 과시하고

서방 자본과 손을 잡고 국부를 헐값에 팔아먹던 부패한 올리가르흐들을

척결하고 석유 가스 자원등 대부분을 국유화함...

 

 

 

 

 

도탄에 빠졌던 러시아 국민의 삶을

 

 

 

소련시절 꿈도 꾸지 못했던 수준으로 질적. 양적으로

 

 

 

안정적으로 향상시켰으며 땅바닥에 떨어진 국민들의 자존감을

 

 

 

살린 정도가 아닌 누구도 넘보지 못하게 러시아를 강력하게 변모시킴

 

 

 

 

 

 

 

러시아는 이전과 달리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강대국으로

 

 

 

강력한 국방력 공업과 농업의 선진화 제조업등 모든걸 푸틴이 이룬 업적임

 

 

 

 

 

 

석유산업 65% 가스 95% 등 거대한 자원산업의 국유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공격용 무기개발과 실전배치

 

 

 

20배 이상의 가계 소득 증가와 연금 20여배 증가

 

 

 

공공부분 평균급여 20여배 증가 국가부채 90% 축소

 

 

 

외환 금보유고 40여배 증가 국가예산 20여배 증가

 

 

 

국방예산 30여배증가 GDP 36위에서 6위로 수직상승

 

 

 

식량 수입국에서 세계 2위 수준의 수출국으로 변신등등....

 

 

 

전 지국적 재앙인 기후 위기도 러시아에겐 축복으로 작용

영구 동토층이던 영토가 서서히 녹고있어 자원 개발과 농업확대등...

 

푸틴은 현재 제조업에 기반을 둔 경제대국으로의 꿈을 꾸고 있음...

철수한 서방 기업들을 사 들이기도 하지만 재 진출도 막지 않는다고함

러시아 기업들이 서방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유도하고 경쟁체재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함...

 

 

 

푸틴이 명확하게 동원되는 예비군에 대한 설명을 했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의 법령에 따라 특정 군사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군복무시 장교등으로 복무했으며

 

 

 

관련 경험이 있는 예비군인은 징병의 대상이 된다고 한정했음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도 밝혔듯이 러시아의 동원 자원인 2500만명 중 

 

 

 

약 1%정도  소집할 계획이며 또한 동원 순서는 군인 신분증에 표시된

 

 

 

범주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함

 

 

 

 

 

 

 

러시아 발표에 따르면 월 205.000루블(한화 약 5.000.000원) 지급한다함

 

 

 

추가로 연금등 여타 다른 부분에서도 해택을 준다함

 

 

..

 

무작위로 징집한 것이 아니고 꼭 필요한 자원을 동원한 것임..

 

 

 

 

 

 

 

 

서방에서 징집반대 시위와 징집을 피해 탈출한다고 하는데

 

 

 

러시아내 징집반대 시위는 사실이지만 몇십명 몇백명 단위의 소수임

 

 

 

검거 되더라도 벌금형 정도에 그침

 

 

 

 

 

...

 

전선으로 보내달라고 자원 입대 신청자들 엄청나지만 푸틴이 허락할지는 모름..

 

 

 

 

 

 

현재 UK에서 러시아측 주전력은 돈바스와 남부 점령지역 민병대임...

 

 

 

러시아군과 바그너그룹 용병들은 서포트 하는 수준이고 

 

 

 

대부분 철수하고 러시아군 병력도 별로 없음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보면 러시아 공식 전사자 약 6.000 정도임

 

 

 

부상자는 보통 3배로 보는 경향이 있기에 18.000명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음

 

 

 

 

 

 

개전 초기에 마리오폴 철강단지를 포위하고 UK주전력인 네오나치인

 

 

 

아조프대대를 괴멸 시킨걸 보면 막강했던 러시아군의 화력을 보면 알 수 있음...

 

 

 

 

 

 

 

 

 

다른 궁금 한것들 있으면 물어봐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답변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