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주군이었던 문재인이야말로 대한민국 국격을 추락시키려 외국에 나갔던 사람 아닌가? 외국정상들과 국제회의에 참석해서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면 홀로 왕따 처량한 따라지 신세였고, 어느 국제회의에서는 단체 사진 찍을 때 참석도 못한 적도 있고 이렇게 국제적으로 왕따 따라지 짓을 하면서 국격을 추락시키며 외교 참사를 몰고 온 세력들이 아닌가?
문재인은 세상이 다 아는 親中, 親金(親北)주의자다. 그런데 중국에 국빈자격으로 초청을 받고서 혼밥을 처량하게 먹었고, 그를 수행하던 기자들이 중국 공안에게 무차별 폭력을 당했는데도 입도 뻥긋 못한 정권의 후예들이 할 말은 아니지 않는가? 문씨는 중국의 국빈방문을 한 사흘동안 여덟 끼를 혼밥을 처량하게 먹었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文씨는 중동의 UAE 방문을 하면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랑 만날 예정이라고 했는데 보기 좋게 패싱을 당하고 혼밥을 처량하게 또 먹었다고 한다. 외국에 나가서 혼밥 먹는 것이 취미인가?
아니 문씨가 외국에 나가려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띄워야 하고 각종 의전 인력과 비용 등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데 아무리 외국에 나가 혼밥 먹는 것이 취미인지는 모르겠으나 혼밥을 먹으려고 그 비싼 국민들 세금을 축내면서 외국에 나간단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왕 장례식에서 참석해서 영국 측의 안내에 따라 정확하게 장례 절차를 따랐는데 이것을 민주당이 외교 참사라며 대통령실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주군이었던 文씨가 외국에 다니면서 왕따를 당하고 혼밥을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취급도 받지 못하며 외교 참사를 당하여 온 것에 대한 후예들이 이런 말을 할 짓은 아니라고 본다.
문 씨가 중국에 국빈자격으로 가서 밥 10끼 중에 두 끼만 중국 측에서 대접을 받고 나머지 여덟 끼는 나홀로 밥을 먹고 수행 기자가 중국 공안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외교 참사를 당했다. 이때 문씨 후예들인 민주당은 중국에게 무슨 항의를 했고 중국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입장도 받지 못한 채,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차원에서 유야무야 넘어갔었다.
이랬던 자들이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의 조문외교에 대해 외교 참사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비난을 하는 것인지 참으로 구제불능들은 어쩔 수 없이 내로남불 짓만 열창하고 있구나? 민주당들 정말 이나라 대한민국국민이 맞나요?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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