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尹 세력들과 좌파 세력 언론들이 총동원되어 가짜 지라시 를 만들어서 카카오톡에 올리는 짓을 하면서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조문간 윤석열 대통령을 예의도 없이 폄하하는 짓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런던 도착 직후 기내에서 취재진에게 당일 일정에 대해 "6·25 참전 기념비 헌화와 (여왕에 대한) 추모, 리셥션 등 세개"라며 "런던 교통 상황 때문에 세 개를 다 할 수 있을지, 두 개만 할 수 있을지 정확하지 않다"고 기자들에게 말을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지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정이 바뀌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좌파 지라시들이 가짜쥬스를 만들어서 퍼뜨리기 시작했고 좌파 언론들도 확인도 하지 않고 마치 초청도 받지 않고 장례식에 막 들이대다가 망신만 당했다는 식으로 지라시 기사가 퍼져 나갔다.
미국과 프랑스는 사전에 의전이 조율이 되었음, 한국은 도착해서 의전 요구, 영국은 무리한 요구라며 일반 조문을 권함, 미국, 프랑스 등은 사전 합의를 통해 전용차 이용, 한국은 사전 협의 된 게 없고 한국 측이 전용 차량을 현장에서 요청했지만 왕실은 모두 거절함, 중요한 건 한국은 초청을 받지 못했다는 거, 윤석열은 자기가 정말 뭐라도 된 줄 아는 거임 등의 근거없는 비난과 추측으로 채웠다.
이런 좌파들은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종자들이니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오시면 이런 인간들 먼저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조치를 취하시기를 강력하게 바랍니다.
이 거짓 지라시 기사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식한 좌파들에게 퍼져 나갔고 급기야 '외교참사', '무식하다' '국가 망신' 등 비난글이 도배를 이루었다. 참 무식한 좌파들이 언제까지 국가 망신을 시키는 짓을 이대로 지켜봐야 한단 말인지 정말 답답하다.
이렇게까지 가짜뉴스 지라시가 퍼지자 대통령실이 공식 대응하였다. 대통령실은 19일 "확인되지 않은 말들로 국내 정치를 위한 이런 슬픔이 활용되는 것은 유감" 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런던 현지에서 기자들을 만나 "영국의 여러 복잡한 상황 때문에 어제(18일) 이른 오후 도착한 정상은 오늘(19일) 조문록을 작성하도록 안내됐다"며 "영국 왕실에서 윤 대통령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준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애도와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자리다. 최선을 다해 행사를 진행하는 우방국에도 이 같은 (홀대) 논란은 예의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좌파들아 문재인이 좋아하는 중국에 가서 홀대를 받고 혼밥을 한 것과 우리 수행 기자들이 중국측 보안요원에서 폭행을 당할 때는 왜 외교 홀대니 무시하다니 국가 망신이라고 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부터 밝히고 이따위 가짜 지라시 기사에 열광하고 나발을 불기 바란다.
좌파라면 누구를 좌파라 하시는 거에요?
뭐...
이렇게 물으면 좌파의 뜻을 알려주시는데...
어떤 사람이 좌파인지 구분을 묻는 거에요...
저는 좌파인가요? 왜요? 어떤 점이요?
본인은 우파인가요? 왜요? 어떤 점이요?
설마...
그런 구분도 못하면서...
이따위 개소리하시는 건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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