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통령 보셨습니까?
- 무료급식소에서 김치찌게 끓이고 배식 봉사
윤석열 대통령은 무료급식소에서 700인분 김치찌개를 끓여면서“집에서 몇 인분 끓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잘됐다”고 만족해 했다. 찌개를 끓은 뒤 본격적인 밥퍼 봉사가 시작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식탁에 앉은 시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 뒤 식판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눈을 마주치며 “많이 드십시오” “부족한 게 있으면 더 가져다드리겠습니다” “어르신, 간이 어떻습니까”라고 묻기도 했다.
보여주기식만 잘함 ㅉㅉ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