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자국 공무원이 북괴군에 총살을 당하고 시신이 불에 타 훼손되는 데도 잠만 꿀꿀 잤다. 그리고 지난 5년간 태풍이 올 때마다 국가 비상사태에서 앞장서서 밤을지새우며 지휘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힌남노가 대한민국을 삼킬듯이 다가오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밤새워 진두지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의 참 모습이다. 이런 모습을 문재인은 5년 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국가비상사태에는 어디로 잠적하거나 연차 휴가라며 휴가를 떠나 있었다.
이런 대도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폄하하는 좌익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는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이 국가 비상사태에도 대통령이 밤을 새워가며 지휘하는 모습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것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것이 아니겠는가?
태풍 관련해서만도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사랑과 국민사랑은 이미 판가름이 났다. 문재인이 태풍관련해 한번도 밤새워가며 진두지휘를 하지 않았는데도 잘한다고 한 인간들은 회개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어 힌남노 같은 태풍이 와도 국민들이 잠을 편안히 잘 수 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보유한 국가이다.
야당 원로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힌남노 태풍에 대한 대응을 잘하셨다고 호평을 했다. 이 정도면 좌익들도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비난을 거두고 잘하고 계시다는 것을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
어제 윤석렬 바지 갈아 입히신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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