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개딸들에게 묻겠다.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혐의로 검찰에서 수사받은 모든 분들은 다 정치보복인가? 검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文정권에서 당시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과 후보들에게도 수사를 하였다. 그러면 이것도 정치보복을 한 것이고 야당 탄압을 한 것인지 답을 하기 바란다.
이재명 보좌관이 이재명의 검찰소환 통보에 대해서 '전쟁입니다' 라고 하였고 개딸들이 모여서 이재명 지키기 데모를 하고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며 정치보복이며 야당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건 전쟁이 아니고 범죄수사" 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기 전 '민주당에서 정치보복 수준을 넘어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민국 전국에 똑같은 선거법 위반 범죄 혐의로 수사받는 분들이 많이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보복은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다. 여당일 때와 야당일 때 정치보복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면 이건 이치에 맞지 않고 올바른 처신도 아니다.
똑같은 사안을 가지고 그때 그때마다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민주당이야말로 더불어내로남불당이라는 것을 자신들이 증명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어째서 자신들이 여당일 때는 정치보복이 아니고 적폐청산이고 불의를 청산하는 일이라며 이런 정치보복은 맨날해도 된다고 하더니, 야당이 되니 정치보복이고 야당탄압으로 둔갑이 되는 것인가?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개딸들 지금 주장하는 것을 보면 지난 5년동안 文정권에서는 적폐청산을 한 것이 아니고 정치보복과 야당탄압을 한 것이 되는 것이다.
자신들 눈에는 적폐청산하는 것이 정의와 상식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던 것이, 이제 와서 이재명과 민주당의 잣대로 보면 얼마나 많은 정치보복과 야당탄압을 한 것인지 똑바로 알고서 정치보복이나 야당탄압이란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이재명은 순순히 검찰의 오랏줄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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