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해당행위, 묵과해선 안돼!
국힘, 백해무익한 이준석을 제명하라!
이준석은 당에 백해무익한 사람이다. 이준석은 예의도 없고 잔머리만 굴리는 분란의 아이콘이다. 거대야당에는 우호적이고, 국민의힘에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해당 행위'를 서슴치 않으며, 내부총질도 모자라 외곽에서 '반당행위'를 하고 있다.
'성상납 사건'으로 당 윤리위에서 중징계를 받고도 반성은커녕 외부에서 자신을 지지할 '청년당원 모집' 하려는 반당행위를 하고, 당 중진들과 대통령을 향해서 망언하는 등 해당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국힘은 백해무익한 이준석을 제명하라.
이 나라의 정치는 철옹성 같은 영호남 지역 갈등에 더해 더 위험한 세대 갈등이 굳어져 가고 있고 여기에 성별 갈등까지 심해지고 있다. 이 모든 갈등은 국민을 갈라치기 하여 한 표라도 더 얻어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정치꾼들의 야욕에 의해 벌어지고 있음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국민을 속여 국민으로 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권력자들은 폭력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그들만의 이익을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킨다. 이 소수 기득권 세력은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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