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가 올해 4년차를 맞은 평창국제영화제를 내년부터 개최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예산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 받아 운영되는데 1조 원에 달하는 강원도 부채 현실을 고려하면 지원 여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좌파 정권은 국고채 발행해서 빚으로 돈을 물쓰듯 하고 좌파 지자체들도 지방채를 발행해서 마구 돈을 뿌렸다. 이것이 국민들 빚으로 돌아오는 것을 모르고 우매하게 좌파들과 좌파정권을 지지한 자들은 돈을 마구 뿌리니 좋다고 지지를 해주었을 것이다.
이것들이 이제는 부메랑이 되어 국민들의 빚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 빚들을 다 갚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결국 국민들 주머니 돈으로 좌파 정권과 지자체가 생색을 내면서 주는 것인데 우선 먹기 좋은 곳감이라고 돈을 주니 좋다고 하였을 것이다.
이렇게 좌파들이 마구 빚으로 생색을 낸 것을 이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이 물려받고 이제 빚을 줄이겠다고 곳간 문을 닫으니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현실이다. 그래도 인기가 떨어져도 곳간 문을 잠가야 하는 현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에게는 내살 파먹는 아픔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부채 비율을 떨어뜨린다고 꼭 필요한 일자리 창출 예산 만은 삭감하지 않기를 바란다. 문화 행사를 각 지자체는 줄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일자리 창출 예산이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김진태 강원지사의 쉽지 않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지원금을 삭감한 결단력을 높이 평가한다.
문성근이 이사장으로 있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강원도에서는 더 이상 지원을 하지 못한다고 자른 것이다. 2019년 강원 평창군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한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4년간 강원도비 73억원, 평창군비 11억5000만원 등 총 84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김진태 강원도시자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예산을 삭감하면서 문성근에게 줄 돈 없다고 한 것이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도에서 "2022년 170여개 단체(261건 사업)에 도비 보조금 971억원이 투입됐다. 다수가 타당성이 의문스럽고 목적·내용·효과도 불투명해 보인다"며 "타당성 없는 보조금 지원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해왔다.
이제는 문화·예술 계통이 너무 많이 난립하여 행사들에 대해서 지자체나 국가에서 지출을 줄여 나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강원도에만 봐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있고 강릉국제영화제가 있었다. 꼭 필요한 영화제라면 통합을 시켜 국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90년대부터 국채발행(니 말에 따르면 정부의 빚)으로 많은 예산을 충당했으니..
미국이 국채발행을 얼마나 하는지 모르지?
국가채무와 국가부채 구별 못하지?
어디 사이비 교회 목사들한테 들은거, 인터넷에서 줒어 들은거...멍청한 것들이 만든 유튜브.. 이런게 지식인줄 알고..
중3에서 고2까지의 교과서를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너의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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