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을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을 보면 한동훈 장관이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가 보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유배법까지 발의를 할 정도로 한동훈 장관이 무섭단 말인가?
왜! 민주당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을 무서워하며 유배법까지 발의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니 민주당엔 한동훈 장관에게 걸릴 죄인들이 많기는 많은가 보다. 솔로몬은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고 잠언서에서 말했다.
악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같이 서로 짓밟혀 넘어지리니 너희가 대적을 당할 힘이 없을 것이요 라고 성경 레위기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당할 힘이 없으니 김영배 의원이 나서서 법무부·여성가족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했는데, 이것을 법조게 일각에선 "사실상 한동훈 유배법" 반응과 함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힘 빼기 차원의 입법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한 장관을 겨냥해 "해임 건의를 넘어서서 탄핵으로까지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을 한 것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 의원들에겐 저승사자보더 더 무섭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세종시로 법무부를 이전하는 법안을 발의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탄핵 운운하는 헛소리도 나오지 않을 것인데 정말 민주당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저승사자보다 무서운 존재인 것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게 죄 짓고는 못사는 법이다. 법무부 장관이 저승사자 보다 무서울 정도라면 이건 정상인들이 아니라는 소리일 것이고, 정상인들은 한동훈 법부장관에게 박수를 보내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무슨 유배법을 발의하고 탄핵운운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강욱이 범개같은 것들은 괜히 나서다가 본전도 못찾고 개털리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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