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복심이라는 민주당 윤건영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자화자찬만 있었다"고 했는데
문재인은 5년 내내 자화자찬만 하다가 끝났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자화자찬하는 문재인 밑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모든 것이 자화자찬으로만 보이는 것인가?
문재인이 자화자찬만 5년 내내 한 것을 민주당과 좌파들과 북한만 모르고 세상은 다 알고 있었다.
A4 용지 들고, TV 모니터 보면서 기자회견을 하는 문재인이야말로 기자회견을 왜 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몰랐었다. A4 용지에 작성자와 TV 모니터에 작성한 자가 하는 말을 문재인이 하는 말이라고 누가 믿겠는가?
이러니 문재인 5년 내내 자화자찬만 하는 기자회견을 보고 나면 내용은 하나도 없고 앙꼬 없는 공갈찐빵
같은 느낌이 들었고 오히려 화가 더 났다.
문재인은 5년 내내 죽을 써 놓고서도 최소한의 반성과 쇄신도 없었고, 반성은 커녕 오히려 국민들 염장
지르는 자화자찬만 하였다. 이러니 세계 어디에 가도 왕따를 당하는 것이 아니었겠는가?
문재인은 5년 내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하였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고서 수많은 공약 중에서 이것 하나만 지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해악질만 하다가 국민들에 의해 정권교체를 당한 것이다.
문재인은 5년 내내 거짓말과 자화자찬으로 끝냈는데 그 측근들이 이제 와서 국민들이 불러내서 대통령으로
세운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자화자찬만 하였다고 하는데 10년 전에 먹은 삭힌
홍어가 넘어오려고 하여 상당히 역겹다.
좌익노릇을 하려면 보기보다 상당히 뻔뻔해야 한다고 하더니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다 보기보다 뻔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들의 자화자찬은 듣기 좋고, 남의 올바른 소리는 모두 자화자찬으로 비난하는 못된 하이에나
습성을 버리기 바란다.
그걸 좀 말을 해봐...
아니면 말고 식으로 띄우지만 말고...
맨날 이런 식이야...
두루뭉실 하게...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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