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15일은 광복 77주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74주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운동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자유를 찾기 위해 시작된 독린운동은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것으로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이 되었다. 그러나 북한의 공산주의 국가로 인하여 아직도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친김(親金)·종김(從金) 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고 것이다.
이 땅에서 친김(親金)·종김(從金) 노릇하는 공산주의자들 싹 몰아낼 때만이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독립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은 3·1독립선언과 상해 임시정부 헌장, 윤봉길 선생의 독립정신에서 보는
봐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다"며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은 결코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자유를 독립 경축사에서 33번을 찾으셨다.
칼 포퍼는 "자유는 평등보다 더 중요하다. 평등을 실현하려는 시도는 자유를 위태롭게 한다. 그리고 자유가 상실되면
자유도 평등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유가 부정되는 평등은 있을 수 없는 짓이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독립운동은 끊임없는 자유 추구의 과정으로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한다.
윤 대통령은 "공산 세력에 맞서 자유국가를 건국하는 과정, 자유민주주의의 토대인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과정을 통해 (독립운동은) 계속돼왔고 현재도 진행 중인 것"이라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완전히 독립을 이루었다고 하려면 이 땅에서는 공산주의 자들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즉 친북세력인 친김(親金)·종김(從金) 좌익들이 싹 사려져야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독립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