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은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장관의 시행령 개정은
'검찰 밥그릇 지키기'다, 국민과 민생도 '검사 자리' 챙기듯이 확실히 챙겨달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렇게 반박하였다.
한 장관은 "서민 착취하는 깡패 수사하고, 서민 울리는 보이스피싱 수사하고, 국민 괴롭히는 권력 갑질 수사하고,
청소년층에게까지 퍼지고 있는 마약 밀매 수사하고, 억울하게 처벌당할 뻔한 무고 수사하는 것이아야말로
법무부가 살 수 있는 진짜 민생을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정부는 주요 범죄들을 제대로 수사하여 서민들이 피해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국 의원에게 묻겠다. 부정부패하고, 갑질 일삼고, 선거법 위반하는 범죄자 정치인들을
지키기 위해 검수완박을 추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검수완박 추진을 하기보다 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민생챙기기를 잘했는지 그리고 무슨 민생챙기기를
했는지 답을 해 보라!
그리고 한동훈 법무장관이 말한 인생챙기기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도 있는지 말을 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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