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물러나고 박원순 시장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던 정책은 모두 폐기시켰다.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던 정책 중에 대표적인 빗물터널 공사를
박원순이 전부 백지화 시켰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박원순의 후임으로 서울시장이 되어서
다시 추진하려고 할 때는 민주당이 서울시의회를 장악하여
예산을 다 깎는 바람에 추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서울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큰크리트 정책이라고 백지화 시키고
민주당이 장악했던 서울시 의회는 예산을 모두 깎는 특등머저리들이나
하는 짓을 하였다.
이렇게 서울시민들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자기들만 위한 정치를 한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을 하겠다며
박원순이 백지화 한 대심도 배수로 공사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진짜 서울시민과 국민을 위하는 오세훈 시장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수해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를
하면서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지만 박원순이 중단한 배수로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을 재검토 하라고 지시를 했다.
진짜 애민정신으로 똘똘 뭉친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의
빗물터널 공사 적극 지지합니다.
오세훈이가 시장된 것이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돌아가신 분 가지고 지럴이냐?
이렇게 이야기 해서 개선되는 부분이 뭐냐?
그냥 우리만 갈라치기 되는 거지...
개선을 위한 잘못에 대한 비판을 해야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해봐야...
그냥 우리들만 양분되...
우리가 양분되면...
일본 새끼들.. 중국 새끼들.. 러시아 개새끼들...
그런 새끼들만 좋은 일 해주는 거라고...
우리 그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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