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호우가 쏟아지는 8일밤 대처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비난하는

민주당과 좌익들에게 문재인은 북괴군에 의해 우리 공무원이 사살되고 시신까지 

화형당하는 보고를 받고도 대통령으로써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문재인은 우리 공무원이 북괴군에 사살되고 시신까지 화형을 당한 만행에 대해서

오히려 이 사건을 자진 월북으로 몰고 가기에 만 바빴지 제대로 대책을 세운 것이

없었다. 이때 민주당과 좌익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밤 21시부터 9일 새벽 3시까지 상황을 보고 받고 지시를 했고

새벽 6시에도 상황을 보고 받고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인가? 집에서 전화로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리는 것이

왜 문제가 된다고 비난을 하느냐 말이다.

민주당이 100년만의 폭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두고 대통령이 안 보였다며 

현 정부의 대통령실 이전한 것까지 끄집어 내어 공격하는 짓을 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 있으면서도 우리 공무원의 실종사건을

보고 받고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가 북괴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화형되는

보고를 받고서는 이 사건을 자진월북으로 몰아가지 않았는가?

이런 문재인이 문제이지 왜 폭우가 내리는 8일 밤 21시부터 9일 새벽 3시까지 주무시지도 않고

보고 받고 지시를 하고 새벽 6시에도 보고 받고 지시를 내린 윤 대통령을 왜 비난하는 짓을 

하는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민주당들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로다. 문재인은 양산에서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져서 물난리가 났는데도 제주도 가서 물놀이 하는 사진 17장을 공개한 문재인은 

전직 대통령의 자격도 없다고 비난 받아 마땅하지 않는가?

문재인이야말로 국가의 무슨 일이 일어나면 가짜뉴스라고 했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침묵하고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도 않는 패턴을 5년내내 하였다. 이런 문재인이

비난받아 마땅했으나 왜 민주당들은 문재인에 대해서는 입 막고 있었던 것인지

그에 대해 밝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