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4%대라고 한다. 이러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물고 뜯고 난리가 났다.
소위 보수 대변지라는 조선일보·동아일보 기사나 칼럼니스트의 논조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 하이애나
습성을 가지고 물고 뜯느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버려야 할 습성과 속담이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고,
강자 앞에선 말도 제대로 못하다가 남이 약해지면 죽도록 패주고 한 대 더 때리는 짓을 하는
고약한 민족성이 있는거 같다.
누구를 비난할 일이 있으면 모두 북치고 장구치면서 비난을 해주고,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용기를 줘서 일어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비난을 퍼부으면서 선생질이나 하려는 기질을 버려야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경제 10대 대국이라고 하지만 민족성은 보릿고개 시절의 미개한 민족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도와준다면서 아픈 사람을 찾아가서 아픈 곳을 찔려 대는 미개한 민족성은 언제나 변화가 올까?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여러 문제들을 들추어내서 선생질하는 것보다 잘할 수 있다는
용기 이외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남의 말을 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보다 쉽다고 했다.
자신이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그 정도도 못할 것이면서 남이 비난하는 것에 부화뇌동하여 동참하며
이러쿵저러쿵 비난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으로 역겹다.
진짜 윤석열 대통령이 잘되기를 바라고 대한민국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를 분석해서 뭣 때문에 지지했다가 필요한 때가 아니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죽을 쑤고 다들 지지하지 않는다고 변심을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지지해주는 것이 더
필요한 때라고 본다.
그러므로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분석하며 하이애나 습성으로 물어 뜯을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며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지지해주는 것이 꼭 필요할 때이다.
작성자님 우리 윤석렬 대통령 사랑하시죠???
무조건 반대가 아니잖아요.
정상적으로 국정을 이끌어달란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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