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교수가 쓴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liabilty)이 됐다'는 글은
좌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평소 윤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혀왔던
좌파 재미교포 인사가 윤 정부에 반대하며 작성한 칼럼으로 드러났다.
이 글을 쓴 자는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국제관계와 한국정치를 가르치는 최승환 교수라는 것이다.
그는 좌파 대변지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그동안 윤 정부 비판 칼럼을 여러 곳에 게재하였다.
그는 오마이뉴스에 지난 5월까지 5편의 윤 정부에 비판적인 칼럼을 기고했다.
그리고 그는 미국 매체로 지면을 옮겨 윤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재미교포 좌파 인물로 윤 정부에게는 반정부 좌파 인사이다.
이 자는 자신의 비뚤어진 좌파 사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려는
윤석열 정부를 사사건건 비난하면서 미국이 대한민국 정부에 내정간섭을 권유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였다.
이 자는 군사반란 운운하면서 "이러한 잘못된 행동 때문에 윤 대통령이 너무나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 그를 타일러야 한다"고 내정간섭을 권유하였다.
이 자가 쓴 국내 정치 상황을 극단적으로 과장·우려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칼럼이
미국 매체에 실리자 이를 인용하여 국내 언론이 반응을 하였다.
노컷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미국에서도 서서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검증되지 않는 한 좌파의 극단적 과장·우려의 표현이 진실인양 인용했다.
좌파들은 평상시엔 친미로 활동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부정적인 일만 있으면 반미로 돌아서는 것인지
어떻게 좌파 재미교포들과 미국 언론의 한국지사에 근무하는 자들이 쓰는 내용을
미국의 시각인양 인용하여 선동선전을 하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이게 다 대한민국 국민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소신을 갖고 행동하지 못하고 친구따라 강남가는
소신없는 국민성이 누가 미국발 뉴스라고 하니 그게 진실이라고 부화뇌동을 쉽게 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런 좌편향된 인사가 개나발 부는 것에
더 이상 부화뇌동 하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지지해주고 기원해주기 바란다.
ㅎ ~~~ 욕 마이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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