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국방부는 6.25전쟁 때 8240 특수부대에서 적진에 침투해 게릴라 활동을 전개한 여군 16명의 전쟁공적을 인정해 공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나라가 공산화 되는걸 막은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인 셈이다.
죄송하고 늦었지만 그래도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감사하고 그나마 다행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7/29/DM5LEM43TJCDFJ5N3M3JY3CC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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