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좌편향 방송만 일삼은 방송국의 지원을 중단할 때가 되었다.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통합 징수하는 것을 폐지시키고, 연합뉴스도 지원을 중단하시기 바란다.
민노총 소속의 언론노조가 장악해서 좌편향 방송만 하여 자유우파 국민들은 보지도 않는 KBS 방송국의 수신료를 전기요금에 강제징수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로 좌편향 방송을 하도록 도와주는 꼴이므로 이 잘못된 고리를 정부·여당이 끊어줘야 한다.
역시 언론노조가 장악한 연합뉴스와 YTN, 교육방송까지도 지원을 중단해야 하며, 완전 좌편향 방송국인 MBC의 지원도 모두 끊어야 방송국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더 나아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반하는 방송을 하는 방송국의 허가도 취소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권성동 의원의 어리석은 짓으로 인하여 대통령과 나눈 사적 내용이 공개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몰래 사적 문자 내용까지 염탐하는 양아치 기자들도 이참에 언론계에서 퇴진시켜야 할 것이다.
아무리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 우선이라지만 사적 문자까지 몰래 염탐을 해서 폭로하는 것은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므로 양아치 기자 노릇하는 자들을 퇴진시켜야 언론계가 정화가 될 것이다.
9시 땡 하면 윤석열각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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