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여론의 대부분이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가까이 들여봐도 여가부 홈페이지에 가도 90프로 이상이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난의 글들입니다.
이런 상황에 윤석열 예비대통령한테 의석수로 폐지를 막아본다하는건, 여론을 무시하고 협박을 하는게 아닐까요?
민주당의 172석은 민주당이 만든게 아닙니다, 국민이 만들어준거지 다음 지방선거때 이를 유지하고
견제하고 싶으면 때론 여론을 들어야죠
언제까지 말도 안되는 집구석 키보드 워리어 페미녀들 표 받을려고 환장해있을겁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