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재명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공부 좀 하고 돌아오는게 어떨까 싶다. 오늘 조선일보뉴스의 한 면을 장식한 “한 러시아계 유대인이 우크라이나 운명을 바꾸고 있다” 라는 글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오로지.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망명이나 숨으려 하지도 않고 오직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이제 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최소한 울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각오로 우리 땅, 우리 조국, 우리 후손을 지키겠다고 강인하고 치밀한 모습으로 전쟁을 전두지휘 하는 모습은 역시 한나라의 책임자 국민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대통령이었다.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대통령이 아닌가? 이재명과 문재인은 우크라이나로 가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제발 좀 배우고 돌아와서 참회 좀 하라.
지금의 우리나라엔 우크라이나 같은 훌륭한 대통령이 꼭 필요하다.
기자회견에서의 그는 죽는 게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자 “죽는 것을 겁내지 않는 사람은, 또 자식들이 죽는 것을 겁내지 않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그렇지만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고 답한 말은 내 가슴을 울렸다.
과연 이런 상황에 놓이면 문재인은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죽음이 두려워 감옥가는 게 무서워 벌벌 떨며 갖은 비열함과 거짓과 치졸한 방법으로 선거에까지 부정을 드리우는 문재인 정권 아닌가?
또한 이재명 역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발뒤꿈치도 쫓아 갈수 없는 철면피에 치졸함과 거짓에 자기의 사리사욕을 탐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교활한 방법으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저 처절함과 비열함과 대장동 사건의 주역이면서 본인이 저지른 모든 죄를 모두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철면피에 악마의 인물 오죽하면 조상들 사당 제단 앞에서도 넘어지는 해프닝 참사가 일어났을까???
이재명 조상들께서도 ‘이재명’ 너는 아니야. 너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려는게 아니라, 고귀하고 숭고한 대한민국을 망치려 하고 있어, 라고 철퇴를 내린 게 아닌가 싶다.
문재인은 우리나라 국민을 하나로 똘똘 뭉쳐 단합하게 하는게 아니고 두 파로 나눠 분열시키는데 앞장서는 인물이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민들을 하나로 똘똘 뭉쳐 단합으로 이끌어 전쟁을 막아서는데. 정말 우리나라 문재인 정권은 대체 왜 그런가. 죽음이 두려워 갖은 음모나 부리고,
우리국민들도 이번만큼은 꼭 정권교체 이루기 위해 너도 나도 발 벗고 나서야 만이 이 나라를 지킬 수가 있음을 절대 잊어선 안 될 것이다.
두 번 다시는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 대한민국을 6.25같은 엄청난 비극에 휩싸이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망가뜨린 대법원, 선관위, 의혹과 투표대란 이게 바로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결과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고 너도 없다는 점 꼭 염두에 두시고 귀중하고 소중한 내 한 표를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들께서 3월9일 꼭 행사해주길 바란다.
머리 멍청해~~
마누라는 쥴리야~~
장모는 빵에 있어~~
머리는 사기꾼이고,
마누라는 횡령궁이고,
본인은 전과4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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