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의견(私見) 입니다
이번 닭그네의 사면에 대해
문통의 지혜롭고 미래를 보는 사면 결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가지 수를 보고 결정한 것 같습니다.
인간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다는 비싼 교훈도 있었지만...전두환, 노태우 사면 때와는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첫째 닭의 건강이 시원찮습니다. 그래서 옥사나 옥중 위중 상태가 되는 경우의 파장을 사면으로서 미연에 잠재운 것 이죠!
또한 이재명 후보에게도 부담을 덜어 주는 잇점도 있고요.
원숭이(닭)를 데리고 약 팔던 아줌마는 감방에있고, 재주 부리던 병든 원숭이(닭)만 풀어 준 것 입니다.
닭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지 싶습니다.
둘째 김영감과 윤도리를 한방 먹인 것 입니다.
두 놈이 주창하던 사면에 대해 엿 먹인 거죠!
김영감과 윤도리는 사면에 대한 먹잇감이 없어진 것이죠!
힘없이 더 나락으로 가겠죠?
사면에 대한 많은 분들이 분개하고 비난을 하고 있더군요!
이럴 수록 더 깊게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서 저는 이재명을 찍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