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특정 기자들한테 사건의 수사상황을 알려줌. 그러면 그 기자들은 그 기사로 이른바 "특종"이나 "단독"을 올릴 수 있음. 이렇게 수사상황을 받으려면 검찰출입기자는 검사들과 잘 인맥을 만들어놓아야 함. 그렇게 술도 같이 먹고 좆질도 같이하고 하면서 형동생하면서 공생함. 즉 검찰은 언론사에 먹이를 주고 언론사는 보은으로 검찰이 의도하는대로 기사를 작성함.
이것은 진보, 보수언론 모두 똑같음.
미국같은 경우는 그런일이 없는게 모든 기자들이 모이는 언론 브리핑이외에 수사내용을 알려주지 않음.
우리나라엥서 그래서 수사내용을 공표하지 못하게 제도를 만들었지만 유야무야 되고 검찰이 자기들이 알리고 싶은 것을 여전히 언론을 통해서 뿌려대고 있음. 그것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보는 손해가 막심함.
이것은 진보, 보수언론 모두 똑같음.
미국같은 경우는 그런일이 없는게 모든 기자들이 모이는 언론 브리핑이외에 수사내용을 알려주지 않음.
우리나라엥서 그래서 수사내용을 공표하지 못하게 제도를 만들었지만 유야무야 되고 검찰이 자기들이 알리고 싶은 것을 여전히 언론을 통해서 뿌려대고 있음. 그것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보는 손해가 막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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