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발언
중소 죽는다고 52시간 재조정 등등
개인비리는 그렇다 치고
국민의 90프로는 월급쟁이 인데
윤 지지자가 50프로나 된다는게 참...
아직도 회사 걱정함? ㅋ 회사망하면 나도 망하는 시대는 지남
회사망해도 힘든일이지만 먹고 살만한 직업 널려있음
국짐을 지지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노친네인데
자기자식들 잘되길 바라고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고 자기들이 희생해서 이만큼
잘사는 나라만둘었다 하면서 예전으로 가려는 이유가 뭐임.?
젊은아들 힘든일 안하려 한다고 ? 그러려고 힘든직업도 보호해주고 개선한다니
그럼 회사망한다고 지랄 ㅋ 단세포도 이런단세포가 옶음
노인빈곤층 세계적수준인 나라에서 노친네들이 다 사장은 아닐거고
부자도 아닐거임
나라에서 세금뜯어간다고 하는데
자산 20억이상 넘지않는 이상 상식선에서 뜯어 가는거고
연봉 1억 넘지않는이상 세금때문에 먹고 살기 힘든사람없음
지방에 아파트 보통 4억 5억인데
세금 1냔에 끽해야 10-20만원 나옴
내지도 않는 종부세는 왜 물고 늘어지는지....
물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노친네들 안주거리로 그만이긴함ㅋ
무식하니 아직도 과거 회상하며 그때가 좋다고 전대갈이나 박정희 찾고 앉아있는인간ㄷ ㄹ 보면 토나옴
전대갈 나한테 안당해 보니 뭘알겠나
뇌가 있다면 그시대 살아본적도 없는 20대도 당시이야기만들어도 지옥같다고 하는데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아 그시대를 낭만이라 이야기한다는게 아아러니
지금처럼 물가도 비싸지 않았고 부동산도 비싸지 않았고 열심히 벌면 노력하는 만큼 벌수있는 세상이었어..
쥐꼬리가 얼만만한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다 벌어서 너희들 대학 다 보내고 먹여 살렸어 ~~ 집도 장만하고 농사 지으려고 땅사서 배추 심고 과수원해서 과일팔고 그러다 아파트 열풍으로 땅팔며 벼락 부자가 되었지 하지만 지금은 나라에서 떼어가는 세금이 더 많아~~노후에 살림에 보탬이 되고 집도 두채 사놨더니 다주택 보유세라고 강도처럼 세금으로빼앗아 가고 이게 나라냐...? 열심히 일하면 열심히 빼앗아 가는 이 정권 빨리 사라지길~~
고
지금도 월급받아 일하면 집사고 대학보내고 다함
대체 세금을 얼마나 내길래 다뜯어감 ㅋ
버니까 뜯어가는거고 적게 벌면 안뜯어감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다받아 먹고 막상 세금낼려니 아까움 ?
그러면서 북유럽 부럽다 선진국 부럽다 그람?ㅋ
거긴 더뜯어감
논리도 좀 그럴듣하게 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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