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본주의나라에서 최저임금은 존재합니다만
우리나라처럼 치열한 논쟁대상인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자영업자/중소기업은 최저임금을 줘도 사람을 못구합니다.
지금의 최저임금보다 적게주면서 일하겠다는 사람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더 줘도 사람이 없는 구인난입니다.
(하루 18시간이상 미싱 돌리는 청계천 노동자들 아십니까?)
우리나라 같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고용주말을 잘 듣고 하는 노동자가 이젠 별로 없다 이겁니다.
만약 많다면... 한국경제는 저임금을 기반으로 다시 한번 도약 가능합니다.
굳이 옷,신발 등을 해외에서 수입하지 않고 수출도 가능합니다.
국내는 저출산 아니겠습니까?
다른나라처럼 서서히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더 줘도 사람이 없는 구인난입니다.
(하루 18시간이상 미싱 돌리는 청계천 노동자들 아십니까?)
우리나라 같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고용주말을 잘 듣고 하는 노동자가 이젠 별로 없다 이겁니다.
만약 많다면... 한국경제는 저임금을 기반으로 다시 한번 도약 가능합니다.
굳이 옷,신발 등을 해외에서 수입하지 않고 수출도 가능합니다.
국내는 저출산 아니겠습니까?
다른나라처럼 서서히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이미 우리나라 경제도 노동력기반의 경제가 아니라 첨단산업, 자동화,AI로 돌아선지 오래입니다.
제 말의 포인트는 마치 최저임금으로 인해 자영업/중소기업의 상황이 어렵다는
주장은 화풀이 대상이 아닌 한, 현실과 괴리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는 지금은 그렇다쳐도 앞으로는 임금상승압박이 있을텐데,
그 의미가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농촌에서는 수확할 사람을 못구해 농작물 갈아 엎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저임금 노동력기반의 수출로 성장했습니다.
즉 70,80년대 "농민의 도시로 이주" -> 대량의 노동자 만들어짐,
2000년대의 "외국노동자의 유입"으로 성장한 거 맞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노동자도 별로 없고 저출산 아니겠습니까?
이젠 저임금 노동자가 우리나라에 풍부하지 않습니다.
고리타분한 저임금에 기반한 경제성장의 환상에 매몰되는
최저임금으로 72시간일하고, 유통기간지난 음식먹고,
서서히 외국노동자도 예전처럼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고,
1. 캐나다에 사는 처제는 전구2개가 나갔는데, 사람을 부르니 일주일 뒤에나 오고
비용이 무려 50만원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서비스 인건비 장난아닙니다.
2. 유럽에서 친구가 벤츠타다 전봇대를 박았는데, 도색안하고 그냥탑니다.
도색 장인에게 엄청난 공임을 지불하느니, 적당히 더 타다 새차뽑는게 차라리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3. 캐나다 의사나 간호사나 급여가 비슷합니다. 둘다 전문직종이라는 관점입니다.
4. 미국에서 보일러 수리공이 평균적인 회사원 월급보다 훨씬 높습니다.
세계적 추세로 보면, 육체노동이 우리나라에서는 보수가 작으나,
생각해 보십시요, 전세계 화폐 공급의 확대로,
자산가격의 상승률 >>>>> 물가상승률 >> 인건비 상승 인게 현재의 상황입니다.
앞으로 임금은 상승압박을 받을 것입니다.
현재 IT개발자/플랫폼 기획자 중심으로 임금은 급상승을 했고,
단순육체노동의 경우 급상승은 없으나 구인난 현상이 있습니다.
AI시대에 어떻게 하면 양질의 일자를 만들고 신규투자할 수 있도록
국가와 기업이 같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기존의 양질의 일자리를 AI나 기계가 모두 대처하는 경우가 없도록
노동자 재교육이나 방안을 마련하는 것 ...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양질의 일자리를 가지고 싶은 청년) 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는
것이 중요하지,,,,,
고리타분한 에전 방식의 최저임금 논쟁에 현실과 달라 염증을 조금 느낍니다.모든 자본주의나라에서 최저임금은 존재합니다만
우리나라처럼 치열한 논쟁대상인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자영업자/중소기업은 최저임금을 줘도 사람을 못구합니다.
지금의 최저임금보다 적게주면서 일하겠다는 사람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경제도 노동력기반의 경제가 아니라 첨단산업, 자동화,AI로 돌아선지 오래입니다.
제 말의 포인트는 마치 최저임금으로 인해 자영업/중소기업의 상황이 어렵다는
주장은 화풀이 대상이 아닌 한, 현실과 괴리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는 지금은 그렇다쳐도 앞으로는 임금상승압박이 있을텐데,
그 의미가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농촌에서는 수확할 사람을 못구해 농작물 갈아 엎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저임금 노동력기반의 수출로 성장했습니다.
즉 70,80년대 "농민의 도시로 이주" -> 대량의 노동자 만들어짐,
2000년대의 "외국노동자의 유입"으로 성장한 거 맞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노동자도 별로 없고 저출산 아니겠습니까?
이젠 저임금 노동자가 우리나라에 풍부하지 않습니다.
고리타분한 저임금에 기반한 경제성장의 환상에 매몰되는
최저임금으로 72시간일하고, 유통기간지난 음식먹고,
서서히 외국노동자도 예전처럼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고,
1. 캐나다에 사는 처제는 전구2개가 나갔는데, 사람을 부르니 일주일 뒤에나 오고
비용이 무려 50만원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서비스 인건비 장난아닙니다.
2. 유럽에서 친구가 벤츠타다 전봇대를 박았는데, 도색안하고 그냥탑니다.
도색 장인에게 엄청난 공임을 지불하느니, 적당히 더 타다 새차뽑는게 차라리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3. 캐나다 의사나 간호사나 급여가 비슷합니다. 둘다 전문직종이라는 관점입니다.
4. 미국에서 보일러 수리공이 평균적인 회사원 월급보다 훨씬 높습니다.
세계적 추세로 보면, 육체노동이 우리나라에서는 보수가 작으나,
생각해 보십시요, 전세계 화폐 공급의 확대로,
자산가격의 상승률 >>>>> 물가상승률 >> 인건비 상승 인게 현재의 상황입니다.
앞으로 임금은 상승압박을 받을 것입니다.
현재 IT개발자/플랫폼 기획자 중심으로 임금은 급상승을 했고,
단순육체노동의 경우 급상승은 없으나 구인난 현상이 있습니다.
AI시대에 어떻게 하면 양질의 일자를 만들고 신규투자할 수 있도록
국가와 기업이 같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기존의 양질의 일자리를 AI나 기계가 모두 대처하는 경우가 없도록
노동자 재교육이나 방안을 마련하는 것 ...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양질의 일자리를 가지고 싶은 청년) 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는
것이 중요하지,,,,,
고리타분한 에전 방식의 최저임금 논쟁에 현실과 달라 염증을 조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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