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늘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쏟아진 10여개 혐의(자녀 홍익대 입시청탁 의혹, 엘시티 분양 특혜 의혹, 기장군 땅·건물 신고 누락 의혹, 국회 조형물·지인 레스토랑 특혜 의혹 등) 중 4대강 사업 민간인 사찰 의혹 관련 허위사실 공표 하나만 기소했습니다.
다른 의혹들도 구체적인 증거가 있지만 기소되지 않은 것에 대해 열린공감TV 등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지만, 검찰로서도 4대강 민간인 사찰 관련해서는 박형준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문서가 나온 상태에서 기소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입시청탁 했다는 교수가 양심선언을
해도 그런일은 없다는 검찰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너한테 공개할 의무가 없는것에
대해서 내가 니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니가 대답하지 않았을 뿐인데
나는 니가 허위로 가짜이름과 전번을
가르쳐줬다고 우기는거랑 같은건희?ㅋ
이 소송 자체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너만 모르나보다 ㅋㅋㅋ
내가 위에 쓴말은 이해가 되는건희?ㅋ
저 소송자체가 말도안되는 억지라는
걸 가르쳐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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