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했다, 진정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두려워말라! 라고
평화를 바라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도 있다
나라가 비록 평안하다해도 전쟁을 잊으면 위태롭다는 말도 있다
나는 왜 내 나라 대한민국이 전쟁을 준비하라고 말하는가?
부카니스탄 김씨왕조의 공산학정으로부터 우리 동포를 해방할 기회가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사상 김씨왕조의 부카니스탄은 이라크처럼 때려부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집단이라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이라크처럼 때려부술 수 없다면 유엔제재를 더욱 강화해 굶어죽던 말라죽던 옥죌 일이다
다행히 미국 유럽연합 일본 영국은 저 거대한 거짓의 산, 악마의 제국 부카니스탄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주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어보인다
그 결과는 북한에 제 2의 고난의 행군을 강요할 것이고 90년대 중반의 그것보다 더 혹독할 수도 있다
제 아무리 자국 인민이 백 만 단위로 굶어죽어도 꿈적않았던 부카니스탄 정권이라지만
누군가가 인공호흡기를 갖다대주지 않는다면 그 내부에서 각자 살 길을 찾으려는 각축 속에서
얼마든 지 <급변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김대중정부 때 어리석게도 망해가는 부카니스탄 김씨왕조국가에 인공호흡기를 달아준 잘못을 범한 바 있다
이제 다시는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국제공조의 대북제재는 필연코 북한의 내부갈등을 일으킬 것이고, 바로 이 지점에서
나는 대한민국이 전쟁을 준비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부타니스탄 저놈들은 내부갈등을 외부의 적에게 돌리는 <역사적 상투수법>을 쓸 것이니
저놈들은 반드시 도발할 것이고, 할 수만 있다면 그 기회에 아예 평양을 지도에서 지워버려야 할 것이다
미국이 원하지 않는다면 북폭은 불가능하겠으나
상황이 변한다면 철두철미한 공조로 저들의 반격의지를 단번에 꺽어버리고 북한이라는 <미수복지역>을 탈환해야 할 것이다
부카니스탄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유엔 국제 대북제재 압박은 결코 풀리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어설픈 동포감성으로 저들에게 인공호흡기를 부착시키지 않는다면 저들은 반드시 자멸할 것이다
일본제국주의가 무모한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듯이
저 부카니스탄 놈들도 그런 전철을 밟을 수가 있으니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전쟁에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전쟁을 준비하는 목적은 민족의 비원인 통일에 있으며 부카니스탄 김씨왕조의 공산학정으로부터
사랑하는 우리 동포를 해방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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