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세훈이는
코로나가 조용해지는 것이
큰 노력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줄어든다 생각하지.않았을까?
시장되고 가만히 있어도 확진자가 주는데
보여주기로 중국산 키트 가져다가
이렇게 검사하고 영업 규제 풀어주고
코로나도 줄었다로 무임승차한 뒤...
대선에 도전하고 싶었겠지...
그래서 미하원도 만나서 대한민국 정세를 논하고..
그러나...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두번째는 쉬울꺼야...
첫 기록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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