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오르는 중에 자기는 집을 사서 돈을 못벌었기때문임. 오세훈이의 정책을 보면 알수 있음. 부동산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재개발을 해서 물량을 푸는게 아님. 이미 더이상 살 수 없어서 투기를 할 수 없으니 투기 물량을 대는 것임.
정말 집이 필요하면 지방에 나가면 적당한 가격의 그럴듯한 단독이나 아파트도 많음. 그런데 항상 서울을 이야기하는 것은 돈을 많이 벌수 있기 때문임.
영끌하고 대출받아 집사고 그게 한 3년 사이에 두어배 오르고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임.
투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대차 사업, 다주택 소유가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분양가 상한제도 없애고...버블은 꺼지게 되어있음.
곧 멸망의 시간이 다가올것임.
부동산이 너무 올라 젊은 이들은 월급을 모아서 못산다? 살수있는 가격대의 부동산을 사면됨.
넣어치기 영감은 6월까지 집값 폭락한다고 장담하더니,요즘 잘 보이지도 않고 사과한더니,아직까지도 사과가 없네...
혹시 벼락거지들 양산하는 라이트하우스를 보시나??
이양반은 보면 참 답답하고 무식한 소리 많이 하는데,
집이 필요하면 지방가면 적당한 가격의 단독이나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자기처럼 백수면 모를까,서울에 직장이나 생활 그거지가 다 있는 사람이 지방에 집값 싼 게 무슨 의미있나??
왜 아주 시골 촌구석에는 몇백만원짜리 집도 있던데,그걸 사라고 하지...
서울의 집값은 말이지 예전에도 월급 모아서 살수 있는 집값이 아니었다. 물론 그때는 이렇게 서울이 크지 않았고 강북의 몇몇 지역이었지. 그때 월급모아서 집산다 턱도 없는 소리였어.
그래서 사람들은 서울인근에 모여들었지 그게 지금의 강서구나 저기 강동구, 성북구 등등..이야 물론 서초구, 강남구 등도 마찬가지이고...그러면 월급을 여차저차 모으고 집에서 지원을 받으면 집을 살 수 있었어.
즉 그때나 지금이나 이른바 서울에서 월급모아서 집사는 것은 어림없었지.
또 그때는 지금처럼 대출이자가 싸지 않고 대출이 쉽지 않아서 대부분 집을 마련하면 40대 중후반이 되었다. 지금처럼 애새끼들 30살 남짓에 영끌하면 집을 살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어.
진짜 집이 필요하면 아까짓것 춭퇴근 왕복한시간씩 못할 일이 없지. 또 무슨 직장이 서울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집을 못사서 죽겠다면 직장을 옮겨 등신들아. 그런데 그렇게 하기가 싫쟎아.
결론은 뭐냐. 니들은 집이 필요한게 아니야. 투기할 상품이 필요한거지.
그런데 이거 얼마나 오래갈꺼같아? 20대가 영끌해서 집살수있었다면 이미 수요는 더 없어. 원래는 20~30대는 영끌해도 집을 못사야되....나는 이게 버블폭락의 전조라고 본다.
경제위기 한번만 오면 터진다고...금융위기때 깡통아파트 속출해서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사람 한둘이 아니야. 니들은 기억에도 없고 언론에서는 부동산 까느라 그때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겠지만...
조금만 찾아봐.....그리고 내가 조언을 하자면 금 사라. 부동산은 끝났어. 좃도 코인도박으로 대박내겠다고 인생 오시마이 하지말고...
좃도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애새끼들이 10억넘는 아파트 못산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가서 국어 공부좀 하고 말해 이 새새끼야
젊은층 욕부터 하기전에 인구분산 정책을 하지않는 정부를 지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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