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TV나온거 보니까..
언론이 반문재인으로 띄워서 억지로 만든 야권의 대선주자 인듯. 사실 언론이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그많던 특혜도 없어지고 까딱하면 기레기 세끼라는 말듯고 예전에는 지가 찌끄리면 다들 그런것으로 믿었으나
요새는 너나없이 팩트를 찾아 들이대니 뇌피셜도 잘 안통해서 일하기도 힘들어지고...
결국에는 윤석렬의 일거수 일투족을 띄우고 변호하고 치켜올려서 만든 대선 후보이고 그것은 반문재인이기
때문이었고 반 조국이기 때문이었고 그런데 막상까보니 그런 그릇이 못되보이는게 황교안 빼박이네.
황교안도 공안출신 검사다보니까 거의 대통령으로 띄워줬는데 막상 까보니 탈탈 털려서 있는둥 마는둥 한
존재감이 되었는데 원래 검연유착이 심하다보니 검찰출신을 유달리 우대하고 빨아주는 언론의 특징이 있지만
슬슬 그 밑천이 슬슬 들어다나보니 그 기세가 예전에는 빨아먹을 것 같았지만 이제는 맛만보고 툭툭 던지는 거 같다.
이 보수라는 종자들은 전두환같은 깡패들이 빠따를 쳤다 설탕을 뿌렸다 해야 일관되게 움직이지. 계파의 수장들이
다들 뒷짐지고 보고 있는 형태라 인터넷 극우앵벌이나 갈피를 못잡은 기레기나 설처댄대는 일베충들을 보고 있는 툇방노인정치인들이나...
지리멸렬인듯. 어쨌든 윤석렬은 슬슬 단물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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