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관련 해서 이번 사법부의 판결은 매우 놀랍니다.
평소의 일본에서 발생하는 신문과 방송의 국제관련 탭에서 읽은 일본정부의 논리와 일본우익의 댓글과 1%도 다른 부분이 없다.
이번 판결을 내린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니다. 물론 미국사람도, 중국사람도, 영국사람도 아니다.
그는 일본사람이다. 일본우익의 주장을 완전히 복제하는데 아무리 의견이 같은 사람이라도 100% 똑같을 수가 없다.
같이 먹고사는 가족도 입맛도 다르고 습관도 다른 법이다.
하지만 판결문을 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식민지 지배를 당한 국가의 국민인 한국인이 썼다고는 믿을 수 없다.
더구나 3국인 미국이나 영국이나 중국 사람이 썼다고도 믿을 수 없다.
이것은 100% 일본 그것도 일본 우익이 내린 판결이다.
아..이것은 판사가 보수이기 때문에 그런 판결을 내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이것은 정치적 성향이 아니다. 정체성이다. 이사람은 한국말을 하고 한국에서 살고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의 우익 그 자체이다.
심지어는 판결문에 사용된 단어의 선택이나 사용도 한국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일본스럽다.
왜 이럴까? 이것은 장장 100년에 걸친 한국우민화가 얼마나 성공적이 었는지 증명한다. 일본은 일재시대 부터 한국일을 완벽한 식민지의 주민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길고 지루한 사상의 개조작업을 단행한다. 즉 자신은 황국의 신민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작업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표면적으로 스스로 황국의 신민이라고 정의를 하지 않다라도 그건 껍질 뿐이다.
이는 보수의 탈을 쓰고 한국정치를 지배한다. 사는게 마음에 안들지?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때문이다. 이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을 거부하려면 내가 말하는 것에 공감하고 동의하여야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조중동을 통하여 퍼트리고 그것을 읽으면 세뇌가 된다.
문재인에게 친중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일본우익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일본우익은 한국을 Red team 즉 중국과 한편으로 묶어서 G7이나 국제관계에 한국의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 애쓴다. 한국사람의 경우 싸드부터 한국제품의 불매운동, 지금까지 내려오는 한국여행금지와 한국방송의 중국송출금지를 보면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절대로 한편으로 볼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본 우익이 한국정부를 친중으로 규정했기때문에 문재인정부는 친중이고 친중인 증거를 어떻게든 찾아내서 공격을 해야한다. 즉 문재인정부는 일본우익의 주장에 따라 친중이며 어쨌든 친중이어야 한다.
아 중국은 지금도 한한령 중인데요 -> 몰라 어쨌든 친중
아 한국 미사일사거리 확대는 대중국용 인데요 -> 좌우당간 친중
이런 한국의 현재 중국과 관계가 거리가 먼 친중프레임이 끊임 없는 것은 일본 극우가 한국정부를 친중으로 정의하였으므로 어쨌든 친중이어야 하는 것이다.
즉 한국사람은 문재인 정부가 친중이라고 보는데는 매우 무리가 있지만 일본우익의 시각으로는 문재인정부를 친중으로 봐야하고 또 그시점을 그대로 한국사람에게 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보수는 문재인 정부를 친중이라고 욕하지만 실제를 친중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왜그럴까? 조선일보같은 식민지 시대의 일제관보가 아직까지 살아있고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일보를 읽으면 한국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일본우익의 주장에 서서히 매몰되어 어느세 정신적으로 일본 우익이 된다. 왜냐하면 그럴 목적으로 출판하는 신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우익의 주장과 우리나라 보수의 주장이 단 1%도 틀리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안부 소녀상에 한국사람이 테러를 가하는게 일어날 수 있게 된다.
국제관계에서는 공정하지 않더라도 자국민의 편을 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나라에서 소매치를 당해보면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경찰에 넘겨도 경찰은 바로 풀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소매치기를 당한 외국인한데 니가 주의해야지. 이런말을 듣는다.
강제징용당한 한국인은 돈만 뜯어먹으려는 나쁜 식민지 국민들, 위안부할머니들은 전쟁중에 몸팔아서 부자되놓고 이제 또 땡깡을 부리는 할망구들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한국사람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행여나 일본이 이런일에 분노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전형적인 앞잡이가 되는 것이고 이것이 결국 현재 한국보수의 정체성이다.
1. 일본우익의 판결과 똑같은 판결-- 같을 수도 있고 다른 수도 있지. 뭐..
일본우익의 주장이 일부 맞을수도 있고.
2. 일본의 대한국 친중국 프레임--아.. 그거야 해석하는 사람 맘이지. 일본인들을 그렇게 생각하나보지.
그리고 사실 틀린 이야기도 아니잖아.
3. 조선일보가 일제관보이다: 그건 뇌피셜이고. 설사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한들 그건 과거사람문제지.
그걸 지금도 그런다고말하고 다니는 건 선동이야.
4.보수의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관계가 외곡되니까 하는 말이야.
진짜 사실관계를 학문적으로 밝히려는 사람들은 법원이 나서서 입막았잖아. (그게 네가 말한 애국심발로야)
박유하 교수이 제국의 위안부
이영훈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 등등...
일본의 신문과 일본의 방송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봐라. 요새는 번역앱도 잘되있어서 나처럼 몇년씩 공부할 필요도 없다.
1. 기각이라는 판결자체는 같을 수 있지. 하지만 내가 판결문을 읽어보라고 한것은 그런 판결을 내린 근거야. 그것은 일본우익의 주장과 100% 똑같다. 일부가 같은게 아니야.
2. 일본정부, 우파세력들은 그렇게 끊임없이 일본국민들에게 이야기하고 해외에도 이야기하는데 그게 한국의 현실과는 달라. 한국에 있으면 한국의 현실을 알텐데...외 한국에 있는 현실을 더 잘아는 한국사람이 한국의 현실과 먼 일본정부의 주장과 똑같을까?
3. 이세끼는 뇌가 없냐? 원래 민족신문으로 창간된것을 당시 금광으로 돈을 번 방가가 인수하고 제국주의관보 한글판으로 만든거야. 왜냐하면 민족신문을 관보로 만들면 우민화 효과가 크기 때문이지.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고 지금은 없다고? 지랄하네 지금은 방가가 주인이 아니냐? 이게 선동이라고?
4. 왜 사실이 외곡되는데? 사실과 틀린 주장을 이야기하려면 사실을 뒤틀고 바꾸어야지.
그게 법원이 막은게 아니야.
이런 일제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괜챦아. 세상 어디든지 세뇌당한 등신은 있기 마련이거든.
그런데 그것을 권위를 싣어서 퍼트리는 것은 일본우익정부가 원하는 것이야. 조선일보 많이 파는 거 하고 같은거지. 그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을 우민화 시키고 세뇌시키는게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니가 정말 모지리기 때문이야.
니가 내말은 반박하려면 하다봇해 일본 야후사이트에 국제관계기사를 클릭하고 페이지를 한글로 번역해서 읽어봐라 그거 몇초 안걸린다. 그정도 노력도 안하고 십수년을 일본신문을 읽고 방송을 본 나한테 테글걸지마라
1. 일본우익의 주장이면 다 틀리냐? 당연 국제법과 한일협정문을 참조할수밖에 없는 판결이지.
2. 그것보다 민주주의의 다양성이라고도 하고 표현의 자유라고도 하지.
3. 왜 사람을 자꾸 옛날 일도 재단해? 개과천선 할수도 있는거지.
4. 말했잖아. 한국은 민족주의적 성향이 너무 강해. 너무 감성적이구.
위안부 문제나 일제시대 수탈문제등은 논란의 여지가 있고 객관적 데이터등,그리고 증언들이
있는데, 사실을 말하면 무슨 친일이니, 무슨 일본의 식민사관이니 하면서 프레임등으로 감성적으로
선동하려니까 문제지.
2. 민주주의의 다양성이고 뭐고 왜 일본우익과 똑같은 주장을 한국법원의 판사가 우리나라 징용피해자에게 하냐고.
-생각을 해봐 니가 사기를 당해서 고소를 했는데 판사가 니가 고소한 사람하고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너는 아 뭐 민주주의 사회에서 판사가 사기범하고 똑같은 의견일 수 있지. 그러냐?
3. 야야야...사람은 고쳐 못쓴다. 개과천선했으면 지금도 똑같은 짓 하고 앉아있겠냐. 크랩케이크가 들러붙는 찐따라는 영어 표현이라고 조선일보가 드립친거 기억나지?
그런데 그 들러붙는 찐따라는 영어표현은 크랩케이크가 아니고 클럽케이크야.
일본인들은 크랩과 클럽의 발음이 확실히 구분이 안되. 그래서 크랩케이크와 클럽케이크를 혼동하고 클럽케이에 붙은 의미를 크랩케이크에다 가져다 부치는 머저리같은 실수가 가능하지.
그런데 그것을 조선일보가 퍼와서 한국에 뿌렸지. 한국사람의 언어로는 도무지 뜬금없는 테클이거든. 일본사람만 생각할 수 있는 테클이야. 그게 일본 극우사이트에서 뜬지 하루만에 조선일보가 기사로 내더라.
4. 음메. 한국이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일본은 가봣냐? 이야..거기는 아직 아아 아름다운 일본, 제일 똑똑한 일본인..우리는 프 발음이 없어서 코로나 안걸리는 X펙터의 민족. 이런 노래가 발매되고 방송이 나오는 곳이야. 손발이 오그라들지.
니가 말하는 객관적인 증거는 일제시대에 일본 총독부에서 작성한 것이다. 그게 객관적일리 없지.
나찌가 작성한 기록물에 유태인 몇명을 가스실에 넣었는지 정확히 기록해 놓았을거라고 생각하면 니가 병신이다. 731부대도, 난징학살도, 강제곡물송출도, 징용은 해외치업, 징병과 정신대는 의용군이라고 하는게 일본야.
심지어는 핵무기를 개발한 미국과학자를 초청해서 히로시마에서 피폭해서 사망한 유가족에게 사과를 하라는 만행도 보였지.
이게 감성팔이라고 생각한다면 넌 큰 착각을 하는거다.
1. 아.. 그러니까 일본우익과 주장이 똑같으면 도대체 뭐가 문젠데? 참 이 친구 이해 안되네.
네 머리속에 일본우익은 나쁜놈,틀린말 하는 놈이라는 전제가 깔린 상태에서 계속 이야기하니까
대화가 안되잖아.
2. 이것도 1번과 같은 논리로 설명가능
3. 나도 미국신문이나 일본신문본다. 가끔 인용할것 있으면 인용하는 거지. 일부 소수 케이스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니까. 지금 해방된지 몇년째 아직도 친일관보타령이야?
4. 그 나라야 갈라파고스화돤 나라인데 내버려 둬.
어쩌겠냐. 일제시대에 역사기술을 일본인들이 했는데... '그게 객관적일리 없지' 이런게 편견이라는니까.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바보냐? 이영훈 교수나 박유하 교수가 너 보다 못해서?
다 고려하면서 뺄것 빼고 그러겠지. 전문가가 양산해낸 기본 데이터 조차 믿지 못하면 그 후론
연구고 뭐고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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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일본우익들이 한국을 보는 시점은 다음과 같다.
일본에 비해서 매우 후진적인 사회시스템과 국민성을 가지고 있음 -> 이게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쭉 일본극우들이 한국을 지배해도된다는 근거이며 일절 변하지가 않아. 얘네들은 아직도 팽창주의 정책이 가지고 있고 미국에게는 힘으로 밀리지만 한국정도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제국주의 마인드가 있음. 그래서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계속 한국에 영향을 미치고 쥐고 흔들려고 함. 이거....좃나 개발살 내줘야해
3. 니가 일본의 방송과 신문을 보면 거기서 얼마나 한국을 한심하게 만드려고 노력하는 건지 알수 있을거야. 가령 최근에 NHK에서 한국의 백신접종율이 일본을 능가하자 기존에 있던 한국을 그래프에서 빼버림.
4. 그냥 버려두고 싶은데 이놈들이 그게 아님. 계속 건드림. 계속 한국을 지배하고 싶어함. 그게 일본극우들의 기본적인 정서임. 옆에 있는 만만놈 두들겨패셔 부하로 두고 싶다. 이것임.
역사학자들이야 자료를 가지고 평가를 하고 또 학자 마다 반일 또는 친일사학자가 있으니까 그들은 그들대로 다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까지 친일학사의 논조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고 봐.
솔직히 일본극우가 우리나라를 미개한 민족 취급하는 것을 보면 이새끼들 완전 현실을 모르거든...어느정도냐 일전에 미국무부에서 일본을 여행금지국가로 발표했쟎아. 그거 한국이 뒤로 힘을 써서 일본을 망치려고 했다는 것이라고 부들부들 함.
그리고 데이터를 쓰려면 당사자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오면 객관성이 결여된다. 가령 식민지시대의 기록은 다 조선총독부가 했지. 그걸 독립군이 했겠냐. 그러니까 그기록이 일제국주의 시절에 일본의 입장에서 쓴거니까 일본 우익의 입맛에 딱맞는 것이지.
단적인 예로 일본이 중국의 난징에서 일으킨 대학살은 최소 수만명의 중국인이 죽었는데 일본이 기록에 없다고 그런적 없다고 생까고 있다. 이게 기록에만 의존하면 안된다는 교훈이야. 심지어 일본학계에서는 12만, 프랑스학자조차 9만명이라고 내놓았는데 일본 극우들은 그런 기록 없고 당연히 학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지.
사실관계를 따질때를 말하는 거야. 그런 마인드를 가졌더라도 사실을 말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지.
예를 들어 살인마 유영철이라도 사실은 말할수가 있는 거지. 그럼 살인마이니까 모든 말은 거짓이라고
설정하고 들어가야 하나?
2. 일본 극우들의 사상과 의견의 기본적인 토대는 알겠고 역사왜곡 문제는 알겠는데, 일부 문제등에서
이들과 비슷한 입장을 가진다고해서 그런 사람들을 일본 극우와 내통한 사람으로, 토착왜구로
몰아붙이면 안되다는 거야. 그건은 사안 사안마다 다 다르니까 예를 들기는 어렵고.
보니까 아는 것은 많고 애국심으로 끓어 오르는 것 같은데 너무 일본에 그런 감정을 가지는 것도
컴플렉스의 일종이야.
기분을 풀기에 좋은 유튜브 채널 알려줄테니 꼬 한번 보슈.
'롯본기 김교수'라고 한번 보면 기분이 시원해집디다.
3.
물론 우리나라 보수가 다 일본주장하고 똑같은 말은 하는것은 아니지 하지만 가끔 너무나도 똑같은 말이 나와.
1. 니가 그들이 말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실이 진짜 사실일까? 나는 아니다라고 봐. 그것은 그들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 일본극우가 사실을 말하지 않을 이유는 100가지도 넘어 하지만 사실을 말할 이유는 거의 없지. 왜냐하면 사실은 일본정부와 일본극우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이지.
2. 다시 반복하지만 일부 비슷한 입장이 아니다. 같은 주장이야. 그것도 일본우익이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주장이야. 한국사람이면 아니 다른 나라사람이면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없어. 오로지 일본우익만 그렇게 생각하고 그들이 하는 똑같은 말을 한국보수들이 한다고 연계가 안되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
예를들어 제작년 반도체 소재 제한 할때 일본정부는 한국경제에 치명타를 먹일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음. 걱정은 좀 했겠지. 느닷없이 한방먹이니까...하지만 몇몇 우리나라 보수는 우리나라 경제에 치명타라고 일본에 가서 사죄해야한다고 했음.
두번째는 일본 극우사이에서는 한국경제가 너무 안좋아서 한국을 상대로 통화스와프를 체결해 주지 않으면 한국은 제2의 IMF가 온다는 말이 돌았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혀 외환이 부족하지도 않고 무역수지는 매분기 흑자였거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 2의 IMF는 생각해본적도 없지. 그런데 우리나라 보수우익 중에 일본이 한국에 제 2의 IMF를 일으킬려면 일으킬수 있으니까 일본정부에 사죄를 해서 통화스와프를 체결해야한다는 사람이 있었음.
한국이 지소미아 파기할때도 일본우익들은 한국이 지소미아를 파기하면 사실상 미국과 동맹을 파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부터 철저한 배제를 당할거라고 바보같은 한국이라고 놀려댔음. 그래서 우리나라 보수중에도 지소미아 파기하면 안된다고 난리치는 사람이 있었지. 그런데 지금 한미관계는 어때? 지소미아는 한국과 일본간의 관계지 미국은 언급만 하고 크게 신경 안쓰는 일이었지.
내가 궁금한것은 거기에 있는거야.
왜 한국사람이 한국에 살면서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데 일본우익들이 헛주장을 하는 것을 왜 그대로 주장을하지? 내가 오늘 밥을 먹었는데 일본우익이 한국은 가난해서 밥을 못먹어 그러면 오늘 밥안먹은게 되나?
내가 보고 듣고 읽고 해서 너무나 일본정부, 극우의 시각과 같아서 빡쳐서 올린거야.
이 판사새끼는 일본여행가면 야스쿠니가서 신사참배한다. 아니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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