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을 말해도 끊임없이 조선일보의 기사를 퍼오는 사람들이 있다. 니들이 한국인이라면 조선일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극우이던 태극기틀닥이던, 보수이던, 극좌파던, 공산당이든, 무정부주의자든..그 누구든...이거는 가져오지 마라. 이건 내가 좌파라서 열민당 지지자라서 그러는게 아니다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는거다. 설령 한국국적이 없어져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이상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조선일보는 일제시대총독부의 조선민족 우민화 정책을 위하여 일부러 한글로 퍼트린 홍보물이다. 창간초기에는 민족신문이었으나 친일파 앞잽이 방가가 인수한 이후로 현재까지 일본정부의 식민지 통치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 의해서 잃기는 했지만 이들에게 한국은 아직도 그들이 다스리고 움직일 수 있는 식민지 국가이다. 지금도 계속 그 방법과 그생각으로 한국을 생각한다. 좆선일보를 보고 그 기사를 퍼오는 순간 너는 충실한 일본제국주의의 신민이 되는 일이다.
동남아 포장지로 까시면
같이 까드릴테니 제발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거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차라리 어디 인터넷 듣보잡 개잡쓰레기 지방 블로거 의견을 퍼오세요.
방가가 총독부 배경으로 인수해서 종독부 조선 우민화 정책에 사용.
그런데 한국독립후에도 계속 우민화 정책 시행 지금도
걍 패스하면 될걸 이래라 저래라 하시네
기사를 퍼왔으면 그에 상응하는 반박자료나 기타 의견을 제시해야지
이분은 가끔보면 정신이 제정신이 아님
일본총동부의 한국 우민화 정책의 선전물임.
기사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것임.
언론이고 기사라고 하면서 일본정부의 지령에 따라서 기사가 작성됨.
조선일보는 광고걱정없이 한국을 앂을수 있음 왜냐하면 경영이 악화되면 일본에서 운영자금을 대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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