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배우다보면 국가간의 적대관계를 이용해서 정권을 잡으려는 세력들이 있던데(예를 들면 조선시대의 붕당중에서 서인이 북벌론을 이용한 경우) 지금도 그런 경우가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예를들면 보수세력이 북한보고 긴장관계를 고조 시키는 행위를 해 달라고 한다거나 그런 경우가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되어서 여쭈어봅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 국가간의 적대관계를 이용해서 정권을 잡으려는 세력들이 있던데(예를 들면 조선시대의 붕당중에서 서인이 북벌론을 이용한 경우) 지금도 그런 경우가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예를들면 보수세력이 북한보고 긴장관계를 고조 시키는 행위를 해 달라고 한다거나 그런 경우가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되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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