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친구가 남겨준
민주화의 책임.
그 열망이 운명적으로
우상호를 지금까지
이끈건 아닐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아이처럼 엉엉 우시던
고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5868997
떠난 친구가 남겨준
민주화의 책임.
그 열망이 운명적으로
우상호를 지금까지
이끈건 아닐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아이처럼 엉엉 우시던
고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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