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하나도 악행이 되며 악행은 짓는대로 쌓이고 그렇게 쌓은 악행은 반드시 돌려받아야 소멸됩니다
하는 행동이 일베와 같아서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악행을 일베의 소행으로 치부해 버리지만 남들이 그들의 악행을 못본다고해서 몸에 쌓이는 악행까지도 막지는 못합니다
끊임없이 한 지역을 비하하고 죽이기해서 지역전체 경제를 회생불능으로 만들어 버리고도 그들의 악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죠
지역감정이 존재해야 그들의 악행이 지역감정으로 물타기가 가능하거든요
웃기는 세상이죠 철저하게 지역감정을 이용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지역감정의 가해자들인 그들이 지역감정으로 쉴드를 받고 있죠
그러니 그들은 이 만병통치약인 지역감정을 영원히 포기못하는거죠
그들이 이글을 본다고해서 바뀔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들이 어떤 악행을 짓고 있는지 눈으로 보라고 쓰는글일뿐입니다
그리고 눈먼 사람들이 가해자를 두둔하는 이상은 영원히 지역감정은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이또한 본인들도 모르게 악을 쌓게되는 꼴이죠
유명이 죽이기는 조직적인 그들의 악플을 말하는겁니다
이번에는 그들이 여배우에게 몇년동안 어마어마한 악플의 악행을 단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연예나 스포츠 정치 기사는 잘 안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조직적인 악플다는 악행을 보고 싶지 않아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악행은 간간히 눈에 띕니다
예전에 문**이라는 여배우가 그들의 빨갱*이라는 악플에 몇년동안 어마어마하게 시달렸습니다
기부천사로 유명한 여배우인데 그런 배우한테 그들은 죽일듯이 여배우 기사마자 쫓아다니면서 개때처럼 달려들어 악플을 달았죠
근데 웃긴것은 그들이 찬양하는 정치인이 유명한 빨갱*라는겁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한테 빨갱이라고 물어뜯으면서 정작 그들은 악질 친일과 친북을 한사람을 신격화하고 찬양하며 북한의 신격화를 그대로 따라서하고 있죠
여배우의 악플이 멈춘때는 여배우의 인기가 시들해진후입니다
그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조직적으로 유명인 죽이기를합니다
그들의 기질을 제대로 알면 그들의 조직적인 행동 패턴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사람들이 진실을 모른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진실을 모르기에 더더욱 많은 악행을 몸에 쌓게 되는겁니다
악은 악으로 돌려받고 덕은 덕으로 돌려받습니다 악이 아닌 덕을 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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