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은 짓는만큼 몸에 쌓여 반드시 돌려받기전에는 영원히 소멸되지 않습니다
전생의 업보에 관한 경험글입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716018/2/1
제목의 유명인 죽이기는 실제로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특정 유명인에게 엄청나게 악플을 다는것을 죽이기로 표현한거니 오해는 마십시요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그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지역감정을 유지하기위해 끊임없이 특정지역 비하하고 매도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특정지역 유명인에게 조직적으로 악플을답니다
오래전 제 눈으로 직접 본 것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일은 그들에 의해서 흔하게 벌어집니다
배드민턴선수 이**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윙크로 화재가 된 그날입니다
그와 관련된 포털사이트 기사를 클릭했더니 수천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어이없는것은 악플도 엄청달리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댓글 추천수로 보는게 있었는지 모르지만 새로운 댓글들이 먼저 보였습니다
나는 그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누군지 바로 알았지만 선플을 달던 사람들은 악플의 정체를 몰라 "왜 금메달 딴 선수한테 악플이 달리는지 모르겠다"면서 악플을 멈추기를 호소하는 댓글도 엄청 달렸습니다
곧바로 제가 댓글에 합류해서 이들은 특정동네 사람들이라고 까발렸습니다
악플이 달릴때마다 곧바로 그들의 정체를 계속 까발렸고 1시간 가까이 그렇게 했더니 어느순간 악플이 사라지더군요
자신들의 정체가 들키니 꽁지내리고 증발한겁니다
이런 일은 포털 사이트 다니다보면 흔하게 보입니다
물론 위의 경우처럼 틔나게 하지는 않지만 제 눈에는 쉽게 띄기에 저는 연예기사나 스포츠기사를 이들의 악행때문에 일부러 잘 안보는데 어쩌다 한번 봐도 그들의 만행을 발견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임**선수가 일본에서 활약할때 몇년동안 임**선수 세이브추가했다는 기사 뜰때아다 엄청나게 악플달던 사건도 내 눈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띄였습니다 이건 일부러 세이브추가했다는 티브이 스포츠뉴스 나오면 포털 사이트 기사 찾아봐서 그들이 임선수에게 가한 몇년동안 했던 어마어마한 조직적인 악플 너무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 일베와 같아서 대부분 사람들이 진실을 못보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는 마세요
악플 하나하나도 몸에 악이 되어 쌓여서 반드시 저처럼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일방즥으로 한쪽에서만 물어뜯는것을 지역감정으로 포장되어서 그들의악행을 못보지만 거짓이 몸에 쌓이는 악행까지 막지는 못합니다
악은 악으로 돌려받고 덕은 덕으로 돌려받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두들 악이 아닌 덕을 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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