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 열어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호 협력 및 교류의 장 마련
넥센타이어가 세계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인 '2020 퍼플 서밋 맨체스터'행사를 개
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네번째로 열린 퍼플 서밋 행사에는 글로벌에서 초청한 약 70여명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맨체스터에서 진행했다. 회사는 파트너들과 함께 올해 성장 목표와 제품 소개 등 미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공식 파트너인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시티와 파트너십을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맨시티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 투어와 함께 코칭 스탭으로부터 직접 축구를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였던 숀 라이트 필립스도 자리에 참석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