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차를 바꿀 예정이라서 타던 차를 중고차 상사에 매각할 예정인데요. 심하진 않은데 좌후 휀더, 우후바닥 판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중고차 시세는 대략 300~400나올것같구요.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20~50이고, 할증 한도는 200 입니다. 아직 견적은 안뽑아봤지만 대략 각각 20만원 전후 나올것같습니다.(보험처리하나 자비로하나 금액이 똑같죠? ㅋㅋ)
1. 수리 후 파는게 나을까요, 깎이는거 감안하고 넘기는게 나을까요?
2. 후자라면 한 판당 얼마 정도 적게 받는게 합당한가요?
미리 답변 고맙습니다. ^^
이래나 저래나 나까마들 후려치기는 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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