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으르신들중
새차 뽑고 자잘한 접촉사고 포함 판금교환
없이 차 사용할만큼 온전히 하시다가 매각 또는
폐차하신 분 얼마나 계시나요
지금까지 새차로만 차뽑은게 2대째인데
뽑으면 어디 긁혀서 도색하거나
아니면 누가 와서 박거나 해서
새차 사나마나 걸레짝이 되버려서
앞으론 도저히 새차 살 엄두가 안남...
원래 다 이런건데 그냥 라이라이 하고
넘기시는건가유?
여기 으르신들중
새차 뽑고 자잘한 접촉사고 포함 판금교환
없이 차 사용할만큼 온전히 하시다가 매각 또는
폐차하신 분 얼마나 계시나요
지금까지 새차로만 차뽑은게 2대째인데
뽑으면 어디 긁혀서 도색하거나
아니면 누가 와서 박거나 해서
새차 사나마나 걸레짝이 되버려서
앞으론 도저히 새차 살 엄두가 안남...
원래 다 이런건데 그냥 라이라이 하고
넘기시는건가유?
저는 성격이 이상해가..
온전하면 계속 가지고 있고 돌빵이나 문콕 휠기스 사고 생기면 치아뿝니다.
그래서 5년 10년이 넘어도 완전무빵 차량들로만 방치중입니다.
얼마전 개삼공은 완무빵인데 왜 팔았나 싶긴합니다 ;;
그래도 36만km잘타고 이집트로 시집보내줬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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