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유형의 차를 구입할지 결정한다.
중형승용, 소형suv, 뽀대용..등등 목적과 용도를 먼저 정한다.
2. 중고차로 할지 새차로 할지 결정한다.
3. 내 경제력으로 구매와 유지가 가능한것만 남기고
나머지 것들은 다 제외시킨다.
4. 어떤차가 지출 대비 가장 큰 만족도를 줄지
본인만의 기준을 잡고 세부적으로 알아본다.
5. 특정 모델을 골랐으면 지른다.
이 과정이 일반적인 과정이 아닐까요?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질문을 할때는
4번의 세부적인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하는게 아닐까요?
사용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에 대해 알아볼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하니까요.
그런거 빼고는 자기 혼자서 알아보고 결정하고 실행하는게 어려운건가요?
그런것 까지 남이 해줘야 하나 싶네요.
끝.
자기 상황 말하고 추천바라는거면 모를까
연봉 얼만데 차 추천좀 이러는건 개뵹신갓음
이거랑 동급 질문이라 봅니다.
2. 폐차할것인지 중고로 방출 할것인지 고민한다.
3. 모아둔돈중 가용한 금액 최대치를 설정한다.
4. 2~3주간 적당한 매물 찾아 다닌다.
5. 지른다.
-반복-
비닐 뜯는 기쁨을 포기하지 마시고요..
1.맘에드는 디자인을 몇가지 고른다.
2.잔고장이나 고질병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한다.
3.파악한것이 관리가능하면 산다.
ps.물론 넘사벽 차량은 제외입니다 ㅡ.ㅡa
소모품교환/정비비 들어가는데 제법 많은 금액 소비될수도있고, 스트레스도 같이 올라감
차는 할부를 조금 끼더라도 무조건 새차 추천
2.통장잔고를 확인한다
3.즉시출고되는차가 있나 찾아본다
4.지른다
5.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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