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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7 (금) 10:1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199245
5000~6000만원
나름 기아 최고급 SUV인데, 취급은 거의 짐차 취급이네. 최신형은 디자인도 좋고 괜찮은데, 왜 이렇게 박한 건지. 공도로에서 피해주는 차도 아닌데.
유럽이나 미국 생산이었으면 포드 익스프로러, 폭스바겐 투아렉이랑 동급이었을 차임.
신발로 치면 고급 등산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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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같은 프레임 사골 랜드크루저 프라도 같은 차랑 비교하면 딱 맞겠네요. 그나마 토요타는 구색이라도 갖췄지 모하비는 안전성도 상당히 뒤처지는 차량입니다.
단점-사골
승차감은 또 어찌나 출렁출렁하는지...
6기툥 디젤 말고는 그닥....
그게 저평가 요인 일듯해요
대충 같은 프레임 사골 랜드크루저 프라도 같은 차랑 비교하면 딱 맞겠네요. 그나마 토요타는 구색이라도 갖췄지 모하비는 안전성도 상당히 뒤처지는 차량입니다.
익스랑,투아렉이라......익스페디션과 비교해도 안될듯 하네요.
중년 모하비 차주들이 가족들 태우고 다니는 일이 별로 없는 건 승차감 때문이라기보다 그나이 되어 자녀들이 중고등학생 이상 되면 온가족이 다같이 차타고 다닐 일이 드물어짐. 자녀들 학원다니랴, 친구들과 놀러다니랴 부모와는 잘 안 다님. 아~ 쓰다보니 서글프네..... 저역시 최근까지 모하비 차주였다가 가족들 태우고 다닐 일이 없어서 작은차로 바꿨네요.
내부 외부모두.,.근데 구형프레임바디라
노면에따라 승차감이 우당탕탕거림
실내도 요즘차대비 넓지안음 좁은건아님
차값도 예전보다많이오르고 연비않좋고
세금비싸고 돈없이는 타기힘든차인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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