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본인이 안한다고 남들도 안할거라 생각 하면 안되죠...
벤츠 마크만 봐도 누가 타고 있나 내리는거 보게 되는데. 새파랗게 어린애가 내리면 응 카푸어 , 응 집이 좀 사는듯. 이고 중년이 내리게 되면 응 남편 돈 잘범, 응 사업하나 보네 성공했네
다들 그러지 않나요..
하아....내차 모하비 여기서 또 까이네 ㅎㅎ
더 마스터 몰고있습니다
하차감 생각했으면 다른차 샀겠죠
그냥 듬직한 외관이 좋았고 프레임바디 안전성이좋았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가 좋았고 6인승 독립시트가 좋았고
3000cc 부족하지않은 출력이 좋았습니다
근데 그냥 와이프가 저거사자 해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모하비 좋아합니다 V6엔진 좋죠
베라크루즈보다 더 묵직하게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중기형이 제 눈엔 제일 이쁘네요
맥스크루즈는 여자들 또는 차 잘 모르는 사람이보면 그냥 싼타페예요. 전 주차장에서 애 내리기 편하려고 카니발타네요ㅠㅠ
저도 모하비 타고 싶네요ㅋㅋ 하차감은 필요없고 실용성 위주라ㅋㅋ기
실제 모하비 오너 입니다. 사진상 제일 윗사진(2014년형)그때 당시에 처음 디젤엔진에 DPF달고 나오기 시작 했지요.
10년도 다 되어 가네요. 모하비는 부담이 없어요. 서울 시내 대학병원 지하 주차장에도 자리가 없으면, 기어만 중립 놓고, 이면 주차 해놓아도 맘 편합니다. 누가 좀 잔기스를 낸다해도 부담 없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차를 못바꾸겠어요.. 더 좋은차 구입해서 다니고 싶지만, 운행거리도 많지 않고, 괜히 차량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것 자체가 싫어서요.
8년째타고있습니다.
제가살땐 비싼편에 속한 차량이기도했고
6기통차량이 베라말고는 없었는데 같은 엔진에 다른 밋션이었으니 결이 다르다고 볼수있죠.
딸딸이 4기통이 싫어 6기통을찾았고 기아에서 실수한차량이란 말에 선택했는데 처음살땐 너무 좋았고 하차감도 저는 있었죠.
아무나 탈수없단 생각으로 탔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으나 초기모델타는 사람들은 아무나 타는 차량이란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지금은 가정꾸리느라 차를 못바꾸지만 막상 바꾸려고해도 바꿀차가없다는건 핑계고 돈이없어 못바꿉니다ㅜㅜ하차감 운운할 차는 아니지만 거지소리들을 차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하차감은 뭐래???
벤츠 마크만 봐도 누가 타고 있나 내리는거 보게 되는데. 새파랗게 어린애가 내리면 응 카푸어 , 응 집이 좀 사는듯. 이고 중년이 내리게 되면 응 남편 돈 잘범, 응 사업하나 보네 성공했네
다들 그러지 않나요..
하차감
4천따리에...
사드리겠습니다.4천주세용 남은금액은 저 가져도???
4천도 없는게 무슨 ㅋㅋ ㅋ
소렌토는 가정용
산타페는 레저용
모하비는 노가다용
이런느낌
오늘은 니가 내라 돈도많은데 치트키 가능
초기,중기까지 모하비는 하차감 쩔었었요 우리 시골에서는요
현대,기아 로고 없으면 외제찬줄 알거든요
졸라 영끌해서 모하비샀나ㅋㅋㅋ
왜저래ㅋㅋㅋ
더 마스터 몰고있습니다
하차감 생각했으면 다른차 샀겠죠
그냥 듬직한 외관이 좋았고 프레임바디 안전성이좋았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가 좋았고 6인승 독립시트가 좋았고
3000cc 부족하지않은 출력이 좋았습니다
근데 그냥 와이프가 저거사자 해서 샀습니다
대한민국은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좋지않은 문화가 있는 나라입니다
이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는데 하차감 이런거 신경 쓰지 않으면 어떨까요.
참고로 모하비는 트럭입니다. 소유해보시면 알아요.
그런데 또 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개인적인 사정이 다 다르기에...
차는 차일뿐입니다
뭐 차주만 만족하문 대끼리죠
그 긴 기럭지에서 전동발판 내려오면 끝남. ㄷㄷㄷㄷㄷㄷ
차 진짜 좋아요..조용하고 코너링도 좋구..
그냥 자기만족 만족하면서 타는 중이에요
일장기 같은거 붙이고 돌아다니면
하차감 생길거임
베라크루즈보다 더 묵직하게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중기형이 제 눈엔 제일 이쁘네요
맥스크루즈는 여자들 또는 차 잘 모르는 사람이보면 그냥 싼타페예요. 전 주차장에서 애 내리기 편하려고 카니발타네요ㅠㅠ
저도 모하비 타고 싶네요ㅋㅋ 하차감은 필요없고 실용성 위주라ㅋㅋ기
상위 클라스가 많아서 이제
최고의 차량인것 같습니다!
당연경쟁력은 떨어진다고봐야지 그걸살바에야 gv80깡통사지
저 돈으로 차리리 ~
하차감 죽임
10년도 다 되어 가네요. 모하비는 부담이 없어요. 서울 시내 대학병원 지하 주차장에도 자리가 없으면, 기어만 중립 놓고, 이면 주차 해놓아도 맘 편합니다. 누가 좀 잔기스를 낸다해도 부담 없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차를 못바꾸겠어요.. 더 좋은차 구입해서 다니고 싶지만, 운행거리도 많지 않고, 괜히 차량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것 자체가 싫어서요.
제가살땐 비싼편에 속한 차량이기도했고
6기통차량이 베라말고는 없었는데 같은 엔진에 다른 밋션이었으니 결이 다르다고 볼수있죠.
딸딸이 4기통이 싫어 6기통을찾았고 기아에서 실수한차량이란 말에 선택했는데 처음살땐 너무 좋았고 하차감도 저는 있었죠.
아무나 탈수없단 생각으로 탔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으나 초기모델타는 사람들은 아무나 타는 차량이란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지금은 가정꾸리느라 차를 못바꾸지만 막상 바꾸려고해도 바꿀차가없다는건 핑계고 돈이없어 못바꿉니다ㅜㅜ하차감 운운할 차는 아니지만 거지소리들을 차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참 실제로 차 바꾸려고 알아보면 정말 사기가 쉽지가 않던데 다들 돈을 억수로 많이 버시는 분들만 있나 봅니다.
애들은 모하비 안탈라그럽니다.
멀미난대요.
하차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깔만한 차는 아니라고 생각됨
참.. 하차감이란 소리 나올때마다 부끄럽던데..
미션이 zf니까~
기름게이지는 엄청내려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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